검찰 '연예계 침투' 폭력조직 엄단 지시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부는 10일 일선 검찰청에 폭력조직으로부터 협박을 당하는 등 피해를 본 연예인들의 신변을 보호하고 관련 폭력조직을 엄단하라는 지침을 내려보냈다. 2006.11.10 16:40
"삼청교육대 사망자 사인 조작 가능성" 1980년 신군부의 대표적 인권유린행위인 ´삼청교육대´에서 순화교육이란 미명 아래 숨진 일부 사망자의 사인이 조작됐을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2006.11.10 16:25
삼청교육 3만9천742명…보상신청은 4천644명 불과 1980년 8월 4일부터 1981년 1월 21일까지 전.후 방 26개 부대에서 ´삼청교육´을 받았던 3만9천742명의 피해자 가운데 현재까지 4천6 44명만이 보상신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6.11.10 16:17
포항 침몰 어선 수색 이틀째…시신 1구 신원 확인 9일 오전 포항 앞바다에서 침몰한 오징어잡이 배 실종 선원들에 대한 수색작업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포항해경은 10일 아침부터 사고 해역에 경비정 10척과 헬기 2대 등을 동원해 실종자 6명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2006.11.10 16:13
"잠 안재우고, 구타하더니…" 순화교육이 웬 말? 밤에 '잠 안재우기'에서부터 '알몸 상태 에서 물 붓기' '문신속 동물 때려잡기'.국방부 과거사조사위가 10일 발표한 '삼청교육대 사건 진상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신군부가 1980년대 초반 불량배 소탕을 목적으로 군부대에서 운영한 이른바 '삼청교육대'에서는 피검자들을 대상으로 각종 구타와 가혹행위가 상습적으로 자행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2006.11.10 16:13
아내 살해 전 청와대 행정관 징역13년 선고 서울고법 형사6부는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이 선고된 전 청와대 행정관 이 모 씨에게 징역 1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말다툼 도중 아내를 살해해 유족에게 크나큰 고통과 배신감을 줬으며 아직까지 용서를 받지 못하고 있는 만큼 엄중한 책임을 물을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2006.11.10 15:18
검찰, 주가조작 '공모' 혐의 등 보강조사 미국계 사모펀드인 론스타의 외환은행 헐값매입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외환카드 주가조작 공모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유회원… 2006.11.10 14:59
'불법 정치자금 수수' 안병엽 의원 의원직 상실 건설업체로부터 수천만 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열린우리당 안병엽 의원이 대법원에서 벌금 3백만 원의 형이 확정돼 국회의원직을 잃… 2006.11.10 14:58
검찰, '일심회' 사건 본격 수사 착수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10일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일심회' 사건을 넘겨 받아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국정원은 북한공작원과 접촉한 혐의로 체포해 구속한 장민호씨 등 3명의 사건 기록을 10일 검찰에 송치한 데 이어, 민노당 사무부총장 최기영씨 등 2명의 사건은 오는 13일 넘길 예정입니다. 2006.11.10 13:54
유명 여행사가 일본인 관광객에 성매매 알선 국내 유명 여행사가 한국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성매매를 알선해오다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외사과는 11일 일본인 남성 관광객을 모집해 국내 여성과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정 모씨 등 H여행사 직원 29명과 옥 모씨 등 유흥주점 관계자 2명, 신 모씨 등 성매매 여성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2006.11.10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