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10.25 재·보선' 주말 유세 대결 여야는 10.25 재·보선을 열흘여 앞둔 14일 각기 전략지역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유세경쟁을 벌였다. 국회의원과 기초단체장 등 모두 9자리를 새로 뽑는 이번 선거의 첫 주말 유세전에서 열린우리당은 김근태 의장을 비롯한 지도부가 거당적인 지원유세에 나섰고, 민주당도 한화갑 대표 등 지도부가 대대적인 거리유세를 벌였다. 2006.10.14 11:22
청와대 "방사능 확인됐어도 대응기조 불변" 청와대는 14일 북한 대기분석 결과 방사능이 검출됐다는 미국의 통보사실과 관련, "정부는 그간 북한의 핵실험 발표를 사실로 전제해서 관련국과 협의를 하는 등 모든 대책을 강구해왔기 때문에 "방사능이 확인됐다고 정부 대응 기조가 새롭게 바뀌거나 할 것은 없다"고 밝혔다. 2006.10.14 10:31
"남고생 흡연율 역대 최저…여고생은 제자리" 남자 고등학생들의 흡연율이 꾸준한 감소 추세에 있는 반면, 여고생의 흡연율은 거의 줄어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김춘진 의원이 14일 한국금연운동협의회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남고생의 흡연율은 1991년 32.2%에서 지난해 역대 최저인 15.7%로 반감했다. 2006.10.14 10:09
여권 수뇌부, '북핵문제 논의' 6자 회동 여권 수뇌부는 14일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6자회동을 갖고 북한 핵실험 파문에 따른 후속 대책을 집중 논의한다. 오찬 간담회에는 한명숙 국무총리,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과 김한길 원내대표 및 문희상 북핵대책특위 위원장, 청와대 이병완 통일외교안보정책실장이 참석한다. 2006.10.14 09:53
정보당국 "미, 동해서 방사능 물질 탐지" 정보 당국자는 북한이 9일 함북지역에서 핵실험을 실시했으며 대기 분석 결과 방사능 물질이 검출됐다는 사실을 미국이 통보해왔다고 14일 밝혔다. 이 당국자는 "오늘 오전 미측으로부터 '핵실험 장소 인근의 대기를 분석한 결과 방사능 물질을 탐지했다'는 사실을 통보받았다"며 "미측은 북한이 핵실험을 한 것으로 사실상 인정했다"고 밝혔다. 2006.10.1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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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정감사 첫날부터 기싸움 '치열' 국회 국정 감사가, 20일간의 일정으로 어제부터 시작됐습니다. 여야는 첫 날부터 북핵 문제 등을 둘러싸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보도에 최호원 기자입니다. 2006.10.1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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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정상, "한반도 '안정적 비핵화' 긴요" 어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두 나라는 한반도 비핵화를 안정적인 방법으로 이루는 게 무엇보다 긴요하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북한에 대한 유엔 안보리의 조치도 필요하고도 적절한 선에서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2006.10.1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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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핵실험 사실 아니어도 대북 제재 추진" 백악관은 오늘 북한의 핵실험 발표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더라도 "유엔의 대북제재는 그대로 추진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워싱턴에서 민성기 특파원입니다. 2006.10.14 07:56
청와대 "반 장관 선출, 한국의 높은 위상 반증" 청와대는 14일 유엔총회에서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차기 유엔사무총장에 선출된 것에 대해 환영을 표시하고 세계각국의 지지에 감사의 뜻을 표명했다. 2006.10.14 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