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통령 8.15 경축사 엇갈린 반응 여야는 국민통합을 강조한 노무현 대통령의 광복 61주년 경축사에 대해 엇갈린 평가를 내놓았습니다. 열린우리당은 대통령의 현실 인식과 앞으로의 대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지의사를 밝혔습니다. 2006.08.15 16:15
靑 "영상자료원장 관련 주장 사실왜곡·정치공세" 청와대는 15일 한국영상자료원장 공모가 청와대 추천 인사가 최종 후보군 3명에서 탈락한데 대한 보복으로 전문성 부족을 핑계삼아 최종 후보들을 부적격 판정하고 재공모를 실시했다는 주장에 대해 "근거가 없는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며 "사실왜곡 및 정치공세를 그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06.08.15 15:21
정부 "야스쿠니 참배 깊은 실망과 분노" 정부는 15일 고이즈미 준이치로 신사 참배에 대해 "깊은 실망과 분노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추규호 외교통상부 대변인 명의로 이날 오전 발표한 성명에서 이같이 밝힌 뒤 "정부는 고이즈미 총리가 국제사회의 거듭된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 국수주의적 자세에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함으로써 한일관계를 경색시키고 동북아 역내 우호협력관계를 훼손해 왔다는 점을 엄중히 지적한다 "고 강조했다. 2006.08.15 15:06
여야 광복절 맞아 '국민통합' 강조 여야는 15일 제 61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민통합과 한반도 평화정착을 강조하는 논평을 냈지만 각기 방점을 달리했다. 열린우리당은 분열의 역사청산과 자주국방에 무게를 둔 반면 한나라당은 참여정부의 실정과 정권교체 필요성을, 민주당은 지역통합을 주장하는 등 서로 다른 목소리를 냈다. 2006.08.15 14:47
정부 "신사 참배에 깊은 실망과 분노" 정부는 고이즈미 총리의 야스쿠니신사 참배 강행에 대해 공식 성명을 통해 강하게 항의하고 주한 일본대사를 불러 이런 뜻을 직접 전달했습니다. 윤영현 기자입니다. 2006.08.15 13:22
노대통령 "일 과거사 반성, 실천으로 증명하라" 노무현 대통령이 일본을 향해 과거사에 대한 반성과 사과를 실천으로 증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노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 내용을 양만희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2006.08.15 13:19
"영상자료원장 후보 3명 적격성 높은 평가" 청와대가 적격 인물이 없다며 거부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한국영상자료원장 후보 3명이 추천위원들에게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나라당 정병국 의원은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입수한 원장 추천위원회의 심사결과 자료를 근거로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2006.08.1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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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61주년 광복절 경축사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노대통령은 일본을 향해 "과거사에 대한 반성과 사과를 실천으로 증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2006.08.15 11:16
"한미 정상회담서 작전권 환수 논의 안 한다" 다음달로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논란이 되고있는 전시작전 통제권 환수 문제가 논의되지 않을 것이라고 이태식 주미대사가 전망했습니다. 이 대사는 대신 전시 작전 통제권 이양 시기가 오는 10월 한미 연례안보회의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06.08.15 09:38
"고이즈미 신사 참배에 깊은 실망과 분노" 정부는 고이즈미 일본 총리가 15일 8.15를 맞아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데 대해 외교부 대변인 명의로 강력한 항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추규호 외교부 대변인은 "정부는 고이즈미 총리가 8.15일에 일본 군국주의와 침략의 역사를 미화하고 정당화하고 있는 야스쿠니 신사를 또다시 참배한데 대해 깊은 실망과 분노를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2006.08.15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