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회피' 의혹 쟁점화 열린우리당이 한나라당 현명관 제주지사 후보와 현 후보의 장남에 대한 병역회피 의혹을 제기하며 선거 쟁점화하기 시작했다. 열린우리당 제주도당은 24일 홍진혁 대변인 논평을 통해 "현 후보는 1974년 33살의 '고령'을 이유로 병역을 면제 받았고, 현 후보의 장남은 1984년∼1992년 대학 재학과 해외유학 때문에 세 차례 입영을 연기한데 이어 그 후 1995년까지는 미국 이민을 이유로 입영을 연기했다가 1996년 제2국민역 판정을 받았다"며 현 후보 부자의 병역 의혹을 제기했다. 2006.05.24 15:37
시각장애인 시의회 진출준비 시각장애 1급인 송경태후보가 열린우리당 전주시의회 비례대표 1번을 받아 시의회 진출이 확실시되자 전주시의회가 청사 복도에 점자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시각장애의원 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2006.05.24 15:35
거동불편자 노인 10명 대리 기표 경북 영주선거관리위원회는 거동이 불편한 마을 노인들의 투표용지에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기표한 혐의로 영주시 안정면 모 마을 반장 등 2명을 붙… 2006.05.24 15:33
월드컵 응원에 끼어든 선거홍보전 '빈축' "기분 좋게 응원하러 왔는데 저런 선거홍보전은 뭡니까?" 지난 23일 오후 7시20분께 광주 상무지구 미관광장. 한국과 세네갈의 평가전을 보기위해 거리응원에 나선 시민들 10여명이 발걸음을 다시 집으로 돌리고 있었다. 2006.05.24 15:31
선거우편물 1t트럭 665대 분량 5.31 지방선거와 관련, 전북도내에서 처리될 각종 선거우편물은 1t트럭 665대 분량인 총 166여만통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체신청은 24일 "선거 연령 확대, 부재자 신고요건이 완화됨으로써 선거 관련 우편물이 2002년 선거 때보다 16.7% 증가한 166만2천여통에 이를 것이다"고 밝혔다. 2006.05.24 15:27
선관위, 후보자토론회 참석 독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선거관련 대담·토론회에 적극 참석해 달라는 내용의 협조요청 공문을 발송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일부 유력 후보자가 토론회를 기피하거나 토론회 대신 합동방송연설회를 선호해 토론회가 무산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2006.05.24 15:18
"로고송 시끄럽다" 후보 등 폭행 서울영등포경찰서는 24일 유세 중인 구의원 후보와 선거운동원을 폭행하고 유세차량을 부순 혐의 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2… 2006.05.24 15:13
경남선관위, 과열.혼탁 지역 특별관리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5.31 지방선거와 관련, 선거운동이 과열·혼탁한 양상을 빚는 지역을 특별 관리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경남선관위는 특히 각종 여론조사 결과가 오차 범위내에 있거나 후보자들간 상호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지역의 기초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운동에 대해 집중 단속키로 했다. 2006.05.24 15:12
공명선거 다짐 현수막 내걸어 전북 진안군의 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원 후보들이 24일 공명선거를 다짐하는 대형 현수막을 도심 곳곳에 내걸어 눈길을 끌고 있다. 후보들은 공동 명의의 현수막에 흑색선전과 편 가르기 등 민심을 분열하고 지역 발전을 방해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선거법을 준수하고 공약을 성실히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2006.05.24 15:11
"이 사진과 같은 사람 맞아요?" "명함에 있는 사진과 같은 사람 맞습니까?" 5.31 지방선거 후보자 가운데 나이가 많은 일부 후보들이 명함과 선거홍보물에 젊을 때 사진을 부착하거나 일명 '뽀샵'(포토샵의 변형된 말로 사진을 수정하는 일)을 심하게 해 유권자를 어리둥절하게 하고 있다. 2006.05.24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