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 깊어지는 열린우리당, '백약이 무효'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피습사건의 충격파 속에서 열린우리당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9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를 향해 한시라도 서둘러 '대추격'의 계기를 마련해야 할 우리당이지만 당내에서는 "이제 어찌해볼 도리가 없다" "백약이 무효"라는 등 무기력과 절망감이 뒤섞인 한숨 소리만이 새어나오고 있다. 2006.05.22 11:38
한나라당, 박대표 부재속 대행체제 유세 재개 한나라당은 22일 유세도중 괴한으로부터 습격을 받은 박근혜 대표의 돌연한 부재상황으로 인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표 대행체제를 가동하는 등 박 대표 중심의 선거체제에 대한 수습에 나섰다. 2006.05.22 11:32
김문수 후보측, 임창열 전지사 영입 한나라당 김문수 경기지사 후보는 22일 임창열 전 경기지사를 자신의 선거대책위원회 정책자문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임 전 지사는 수도권이 베이징, 상하이, 도쿄와 겨뤄서 이겨야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확신과 비전을 갖고 있다"면서 "둘이 힙을 합쳐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선진화를 위한 성장엔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06.05.22 11:28
박대표 "국민 염려 감사" 유세 도중 습격을 받은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사흘째 입원 중인 신촌 세브란스 병원 병실은 22일 어수선한 분위기가 진정 되고 '평온'을 되찾아가는 모습이다. 2006.05.22 11:26
박광태 민주당 후보 '몸낮추기' 민주당 박광태 광주시장 후보가 일각에서 주장하는 '대세론'을 경계하며 '몸낮추기'에 나섰다. 각종 언론사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박 후보측은 열린우리당 조영택 후보를 20%P 이상 앞섰고, 조 후보측은 10%P대로 격차를 줄여 '역전의 실마리'를 찾았다는 반박속에 자칫 대세론에 안주할 경우 역풍을 우려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2006.05.22 11:23
KBS, 독도 부재자투표 인터넷 생중계 KBS는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독도에서 진행되는 부재자투표 모습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한다고 22일 밝혔다. 인터넷은 경상북도 선거관리위원회가 25일 독도 주민과 경비대원 등 독도에 거주하는 42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부재자투표 장면을 이날 오전 10시부터 영상으로 전달하게 된다. 2006.05.22 11:19
한나라당 지지네티즌 "정치적 오버말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피습사건과 관련, 지방선거 유·불리에 대한 여야의 '물밑 셈법'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지지성향의 상당수 네티즌들이 "한나라당은 정치적으로 오버하지 말라"고 주문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2006.05.22 11:17
벽보길이만 15m, "후보 비교 쉽지 않네" 광주 북구 중흥동에 사는 김기봉씨가 받아보는 지방선거 공보물은 무려 276쪽에 달한다. 선거에 관심이 많은 김씨의 선거구에 출마하는 후보는 무려 45명. 2006.05.2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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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테러다"-"정치적 이용 말라" 여야는 모두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면서도 분위기는 조금씩 달랐습니다. 한나라당이 수사의 공정성을 문제삼은 반면에, 열린우리당은 이번 사건의 정치적 이용을 우려했습니다. 2006.05.22 10:55
주민투표법 개정안 입법예고 주민투표 유권자의 연령이 공직선거와 마찬가지로 19세로 낮춰지고 투표 마감시간도 보궐선거와 동일하게 오후 8시까지로 통일된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중앙행정기관장의 주민투표 안건에 대한 찬성. 2006.05.22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