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철 농촌 지역 "유세 힘드네" 5.31 지방선거운동 기간과 모내기철이 겹치면서 전북 김제지역 시장후보 등 출마자들이 선거운동에 애를 먹고 있다. 22일 각당 선거사무실에 따르면 평야지대에 위치한 김제시는 전국적으로도 널리 알려진 곡창지대여서 최근 모내기철을 맞아 주민 대부분이 논·밭에 나가있어 선거운동을 하려해도 유권자를 찾아보기가 어렵다며 울상이다. 2006.05.22 14:26
경남선관위, 5개부분 유권자상 시상키로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율 높이기 캠페인의 하나로 모범 유권자상을 시상하기로 했다. 22일 경남선관위에 따르면 지방선거를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오는 31일 투표한 유권자에 대해 최고령, 최연소, 주민등록상 3대 이상 가족이 투표에 참여한 최다 가족상, 평균 연령 최고령 가족상, 평균 연령 최연소 가족상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하기로 했다. 2006.05.22 14:23
한나라당 이재오 원내대표 강원지역 유세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피습사건으로 대표대행을 맡은 이재오 원내대표가 22일 원주를 시작으로 강원지역에서 순회 유세를 벌였다. 이날 오전 원주를 찾은 이 원내대표는 일산동 농협 원주시지부 사거리에서 가진 선거유세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박 대표의 인사자리이나 불의의 정치테러를 당해오지 못했다"며 "아픔을 딛고 5.31 지방선거에서 필승을 거둬 영광을 박 대표에게 돌려 드리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2006.05.22 14:21
천영세 민노당대표, "박 대표 피습 정략이용 안돼" 민주노동당 천영세 의원단 대표는 22일 "정치권은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피습 사건을 정략적으로 이용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6.05.22 14:18
강원지역 후보자 신변보호 첫 요청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피습사건을 계기로 입후보자들의 '신변 보호'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강원지역에서 한 후보자의 요청으로 경찰이 첫 신변 경호에 나섰다. 2006.05.22 14:14
시장·군수후보 5일장 집중 공략 경북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들이 '5일장 민심잡기'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읍·면지역의 경우 유권자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가 거의 없는데다 평소 거리에서 유권자를 만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5일장이 서는 곳마다 후보들이 몰려들고 있다. 2006.05.22 14:12
이원종 지사 지방선거 특별지시 시달 이원종 충북지사는 22일 지사 특별지시 3호를 시달해 공명선거 실현을 위해 공직자들이 앞장설 것을 주문했다. 이 지사는 이번 지시를 통해 법정 선거 업무를 완벽하게 수행하고 선거 분위기에 편승해 기강이 해이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2006.05.22 14:08
민주당 광주 '3행 1불' 선거운동 선언 민주당 광주지역 후보들은 22일 '정책선거' ' 클린선거' '시민참여선거'를 실시하고, '네거티브선거'를 하지 않겠다는 '3행 1불' 원칙을 밝혔다. 2006.05.22 14:06
무소속 후보 설움 단일화로 극복 촉구 김해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무소속 주정화 후보는 무소속 후보의 설움을 극복하기 위해 무소속 후보의 단일화를 공개 제안했다. 주 후보는 22일 오전 김해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앙정치는 지방의 예속화를 강화하기 위해 시의원마저 정당공천제를 도입했다"며 "이때문에 지역의 능력있는 정치 신인들의 시정참여가 원천봉쇄당했다"고 주장했다. 2006.05.22 14:01
열린우리당, 이회창 유세행보 '경계' 열린우리당은 최근 충청권을 중심으로 한나라당 지방선거 지원유세 활동을 벌이고 있는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행보에 강한 경계감을 표출하고 있다. 2006.05.22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