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 "최연희 성추행 이해되는 부분있다" 열린우리당 진대제 경기지사 예비후보가 최연희 전 한나라당 사무총장의 여기자 성추행 파문과 관련, "사후대처에 문제가 있었지만 그 순간만 봐서는 이해되는 부분이 있다"고 말한 것으로 30일 뒤늦게 알려졌다. 2006.04.3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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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법 대치'...국회 파행 불가피 대통령의 중재노력이 좌절되면서, 정국은 오히려 더 얼어붙게 됐습니다. 한나라당은 다른 법안의 처리는 물론, 5월 임시국회도 없다고 으름장을 놓고… 2006.04.3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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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우리당, "사학법 양보 불가" 국회가 이제 좀 숨통을 트나 했지만, 역시 여의치가 않습니다. 사학법을 양보하자는 대통령의 권고를여당이 거부했습니다. 청와대는 여당의 결정을 존중한다면서 당·청 갈등의 시각을 부인했습니다.진송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2006.04.3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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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사관 학교, 영욕의 60년 육군 사관학교가 내일로 개교 60주년을 맞습니다. 격동의 우리 현대사 속에 영욕으로 점철된역사였습니다. 홍순준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해방 이듬해인 1946년 5월 1일 육사는 국방경비사관학교란 이름으로 태릉에서 문을 열었습니다.6.25 전까지 배출된 9개 기수는 바로 전쟁에 투입돼 조국을 지켜냈습니다.51년 진해에서 11기 생도들을 선발했고, 미 육사의 교육체계를 도입해 정규대학 교육체계를 갖췄습니다.그후 월남전과 공비토벌 작전 등에서 1천6백여 명이 전사하거나 순직했습니다.지난 60년 동안 육사를 거친 졸업생은 1만 8천여 명.배출해낸 대통령이 3명, 국무총리 3명, 그리고 장차관도 1백여 명에 이릅니다.졸업생들은 전역 후 사회 곳곳에 진출해 국가 발전에도 큰 기여를 했지만, 정치군인들의 등장으로 우리 헌정사에 '30년 군사독재'란 얼룩을 남기기도 했습니다.우리 현대사와 명암을 함께 해 온 육사.이제는 군의 위상이 제자리를 찾으면서 신세대 육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박혜민/육사생도 : 군대 내 변화로 경직된 문화가 자율 문화로 바뀌기 때문에 친근감을 갖고 기댈 수 있는 지휘관이 되고 싶습니다.] [김선홍 중장/육군사관학교장 : 조국 수호와 오늘의 정예육군을 건설하고 대한민국의 번영과 발전에 기여해 왔음을 큰 보람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명예와 신뢰로 가득한 육사의 모습을 국민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2006.04.30 18:54
여야 ´사학법´ 대치..정국경색 심화 사학법 재개정 여부를 둘러싼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양보없는 대치가 노무현 대통령의 '중재노력´에도 불구하고 해소되지 않아 정국경색이… 2006.04.30 16:51
통일부, 미 개성공단 발언 유감 레프코위츠 미 국무부 대북인권특사가 개성공단을 비판하는 내용의 기고문을 미국 언론에 게재한 것과 관련해, 통일부가 반박 논평을 냈습니다. 통일부는 레프코위츠 특사가 개성공단의 취지와 현실을 이해하지 못한 채, 노동자들의 임금과 노동환경 문제를 인권 문제와 연계시켜 왜곡한 데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2006.04.30 16:50
고건,'대통령 추대모임´ 발족 고건 전 총리를 차기 대통령선거 후보로 추대하겠다는 모임이 오늘 발족했습니다. '고건 대통령후보 추대 전국 청장년 연대´는 한국관광공… 2006.04.30 16:48
"사학법 양보없으면 5월 임시국회도 없다" 이재오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열린우리당이 사립학교법 재개정과 관련해 노무현 대통령의 양보 권유를 거부한데 대해 "사학법 재개정안은 타협의 … 2006.04.30 15:37
청와대, 여당결정 전적 존중 청와대는 열린 우리당이 사립학교법 재개정과 관련해 노대통령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양보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당의 결정을 전적으로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2006.04.30 15:33
"독도문제 국제여론 환기에 만전"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오늘 한 토론프로그램에 출연해 독도가 국제분쟁지역이라는 인상을 주지 않으면서 영유권을 확실히 하는 방법으로 국제적인 여론을 환기시키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06.04.30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