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 암 사망자 9천명 넘을 듯" WHO, 즉 세계보건기구는 지난 1986년 체르노빌에서 발생한 원자력발전 폭발사고로 인한 암 발병으로 사망하는 사람 수가 9천명을 넘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2006.04.15 11:17
미국, 대 이란 '자산 동결' 추진 미 국무부는 이란에 대해 실질적인 제재를 가하도록 주요 국가들을 설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숀 매코맥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러시아, 중국, 프랑스 등 주요 국가 당국자들과 다음주 모스크바 회동을 갖고 이란의 행동을 변화시키기 위해 '실질적 조치들'을 검토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2006.04.15 11:16
보스니아, 유럽 최초 피라미드 발굴 작업 유럽에서 처음으로 피라미드가 발견될 수 있을지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에 전세계 고고학자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현지언론은 보스니아의 수도 사라예보 북쪽에 있는 비스코 마을에서 피라미드 형태 건축물 두 개가 묻힌 곳으로 추정되는 곳에 터널파기 공사가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2006.04.15 11:15
산케이 "노 대통령 친미 변신, 반일은 견지" 노무현 대통령은 취임 이래 '반미'로 간주돼 왔지만 최근 '친미'로 변신했다며 배경에 관심이 모인다고 일본의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노대통령의 대미자세가 바뀐 동기로 한·미협력을 통한 경제체질 강화, 중국에 대한 경계, 반일과 반미 동시 전개에 대한 부담감을 들었습니다. 2006.04.15 11:14
아르헨티나 폭풍우 강타…2명 사망, 4명 부상 부에노스아이레스를 포함한 아르헨티나 수도권에서 폭풍우로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언론이 14일 보도했다. 재해 당국은 전날 밤 폭우를 동반한 강풍으로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베야네다 지역에서 택시 정류장 시설이 붕괴하면서 19세 소녀가 사망했으며 나머지 2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2006.04.15 11:09
바슈롬, '리뉴 모이스춰락' 미국 매장서 철거 콘택트 렌즈 관리 용액 제품 중 하나인 '리뉴 모이스춰락'이 제조회사인 바슈롬의 요청에 따라 미국 매장에서 철수하고있다. 이번 조치는 이 렌즈 세척액이 사람의 눈을 멀게 할수 있는 진균성 안질환 발병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퍼진 가운데 나온 것이다. 2006.04.15 11:07
인도네시아 열차 추돌사고, 11명 사망 인도네시아 동부 잠프링간역에서 15일 새벽 여객열차 추돌사고가 발생해 적어도 11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고 현지병원 관계자가 밝혔다. 사고는 자바섬 중부의 수라바야시에서 수도 자카르타로 향하던 열차가 자카르타에서 동쪽으로 450㎞ 가량 떨어진 잠프링간역에 정차 중 뒷따르던 열차가 들이받아 발생했다. 2006.04.15 11:05
NYT "미국 '저금리 시대' 끝난다" 미국의 '저금리 시대'가 끝나가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미국 시중 금리의 지표로 여겨지는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거의 4년 만에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2006.04.15 11:03
"럼즈펠드, 관타나모 포로 학대 묵인" 도널드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에 대한 사퇴 요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럼즈펠드 장관이 관타나모 수용소의 포로 학대를 묵인했다는 주장이 14일 제기됐다. 2006.04.15 10:46
재산은 체니가 대통령? 부시 수입의 12배 딕 체니 미국 부통령의 지난해 수입은 882 만달러로 조지 부시 대통령의 12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백악관 발표에 따르면 체니 부통령 부부의 작년 소득은 그가 최고경영자로 재직했던 핼리버튼사의 스톡옵션을 행사해 챙긴 돈과 급여, 책 저작료 등을 합쳐 총 882만달러에 달했다. 2006.04.15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