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지난해 실적 여전히 '속 빈 강정' 지난해 은행들의 순이익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일회성 이익을 빼면 사실상 수익성은 제자리 걸음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은행업계에 따르면 국민은행의 지난해 대손충당금 적립전 이익은 4조4천2백억원으로 전년보다 11.8% 감소했습니다. 2006.02.12 12:00
외환위기 이후 금융회사 765개 사라져 지난 1997년 외환위기 이후 모두 765개 금융회사들이 파산하거나 인가취소 또는 합병 등으로 시장에서 퇴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위원회 '금융 구조조정 현황'에 따르면 국내 금융회사수는 1997년 말 2천백개에서 현재 천3백여개로 줄어들었습니다. 2006.02.12 11:59
KT&G, 이번 주부터 해외 우호지분 확보 작업 KT&G가 칼 아이칸에 맞서 빠르면 이번 주 부터 해외를 방문해 우호지분 확보 작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KT&G 관계자는 곽영균 사장이 해외에서 기업설명회를 갖고 해외 주주들을 설득할 예정이라며 뉴욕, 홍콩등 주주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06.02.12 11:47
"아이칸, KT&G 중장기 보유 후 매각할 듯" 세계적인 기업 사냥꾼 칼 아이칸이 KT&G를 적대적으로 인수하기 보다는 지분을 중장기로 보유해 압박한 뒤, 시세차익을 노려 매각할 가능성이 크다… 2006.02.12 11:38
건설·제조업 하도급 실태조사 대상 확대 공정거래위원회가 중소 하도급업체의 보호를 위해 올해 건설·제조업의 하도급 서면 실태 조사 대상업체를 지난해 5만 개에서 6만 개로 늘리기로 했습… 2006.02.12 11:32
한국 경제 세계화 대체로 '미흡' 우리 경제의 세계화 수준이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내에서 상품 교역 분야를 제외하면 대체로 하위권에 그치고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습니다. 주 OECD 한국대표부 김대유 공사는 최근 이런 내용의 '우리나라 글로벌화 수준과 특징'이라는 재경관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2006.02.12 11:30
기업체 71% "올해 신규채용 계획 있다" 근로자 50인 이상 기업체 10곳 가운데 7곳은 올해 신규 채용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와 중앙고용정보원이 기업 인사 담당자 천5백여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전체의 71%가 올해 직원 채용계획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2006.02.12 11:07
은행 가계대출 연체율 '사상 최저' 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이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작년 12월 전체 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은 1.1%로 11월보다 0.3%포인트 떨어져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2006.02.12 11:05
재건축 매매 실종…아파트 가격도 제자리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가 일부 지역에서 하락세로 돌아서는 등 안정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가 집계한 결과, 지난 주 서울 지역 재건축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올들어 두 번째로 낮은 0.17%에 그쳤습니다. 2006.02.12 10:52
주식형펀드 다시 '휘청'…채권형은 '햇살' 증시 조정이 이어지면서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도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펀드평가사인 제로인이 조사한 결과 지난 9일 기준으로 성장형 주식평 펀드의 1주일 평균 수익률은 -4.84%로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 하락률 4.72%보다 낮았습니다. 2006.02.12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