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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회담 휴회, '통큰 결단' 필요 참가국들이 차기 회담이 아니라, 휴회를 선택한 점에서 아직 희망은 남아있습니다. 쉬는 기간 동안, 북-미간의 의견차이 해소가 역시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05.08.0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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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기 갖자'...6자회담 '휴회' 북핵 6자회담 참가국들이 결국 '휴회'를 결정했습니다. 13일간의 마라톤 협상에도, 결론을 내기는 역시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회담은 앞으로 3주 뒤에 다시 열리게 됩니다. 2005.08.0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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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수사 DJ정부로 확대, 정치권 새 판 짜기? 김대중 전 대통령측과 민주당은, 그제 국정원의 전격 발표가 뭔가 정치적 의도가 있다는 의문을 강력히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여권은 부인하고 있지만, 도청 정국이 정치권의 새 판 짜기를 촉발할 가능성은 아주 커보입니다. 2005.08.0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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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이종찬, "도청, 우리 때는 아니다" 김대중 정부에서 국정원의 요직을 맡아 불법도청 사실을 알지 않았냐는 야당의 공격을 받아온 인사들이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습니다.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은 오늘 기자회견까지열었습니다. 2005.08.07 19:48
청와대, "6자회담 휴회해도 협의는 계속" 청와대는 4차 6자회담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휴회했지만, "지금은 협의가 계속 이뤄지는 상황"이라며, 상황을 좀 더 지켜보자는 … 2005.08.07 15:47
김계관 북 대표, "미국 정책 변화 기대" 북한은 제4차 북핵 6자회담이 휴회에 들어간 7일 미국이 다음번 회담에서 정책을 바꾸기를 기대한다고 밝히고 이것이야말로 다음번 회담 진전의 열쇠라고 말했다. 2005.08.07 14:45
여, '제3기구 활동기한' 최장 6개월 검토 열린우리당은 옛 안기부의 불법도청테이프 사건 진상규명을 위해 테이프 내용의 공개 정도를 결정하는 '제3의 검증기구'의 활동기한을 최장 6개월로 하는 등 특별법의 기본 내용을 확정했습니다. 2005.08.07 14:40
"이종찬 전 국정원장, 조만간 귀국" 미국 하와이에 머물고 있는 이종찬 초대 국정원장이 조만간 귀국할 예정입니다. 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장은 7일 출입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 전원장으로부터 오전에 전화가 왔는데, 자신의 재임기간 동안 도·감청 행위가 있었다는 내용에 대해 펄쩍 뛰면서 화를 내더라"며 "당장 들어오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2005.08.07 14:37
눈길 모았던 6자회담 '말·말·말' 13일간의 마라톤협상에도 불구, 최종 합의를 보지 못하고 휴회를 택한 제4차 6자회담은 고비에 고비를 넘는 우여곡절 만큼이나 각국 수석대표들의 다양한 어법도 눈길을 끌었다. 2005.08.07 13:51
6자회담 의장성명 요약·일문일답 제4차 북핵 6자회담 의장국인 중국의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외교부 부부장은 7일 오전 회담장인 댜오위타이에서 열린 '휴회결정' 수석대표 회의 직후 내외신 기자들을 상대로 의장성명을 발표하고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2005.08.07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