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공동어로구역 설정 등 집중 논의 남북은 26일 개성시 자남산 여관에서 남북 수산협력실무협의회를 속개하고 서해안 공동어로구역 설정과 입어료 문제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습니다. 남측은 서해 북방한계선 북측의 연평도 서쪽수역을 공동어로구역으로 정하자는 입장을 전달했지만 북측과 입어방식 등에서 이견을 보이고 있어 구체적인 합의단계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05.07.26 16:04
JSA 경비대대 장병 4명 훈련중 실종 육군 장병 4명이 훈련중 강물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26일 오전 10시 50분쯤 경기도 파주시 임진강 전진교 근처 장깨 도하지점에서 전술훈련 중이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경비대대 민정중대 2소대 장병 4명이 강물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2005.07.26 15:04
노 대통령, 홍 대사 사표 수리키로 노무현 대통령은 홍석현 주미 대사의 사표를 수리하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청와대의 김만수 대변인은 "노 대통령이 25일밤 홍 대사의 사의 표명 사실을 보고 받은 뒤, '주미 대사로서 중요한 시기에 원만하게 업무를 수행해 왔는데 아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2005.07.26 14:42
북·미, 오늘도 양자접촉 가질 듯 제4차 6자회담이 베이징 조어대에서 공식 개막된 가운데 북·미 양측 대표단이 25일에 이어 26일 다시 회동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회담 시간과 장소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25일 접촉했던 조어대에서 26일 오후 만날 것으로 보입니다. 2005.07.26 14:41
노 대통령, 홍 대사 사의 수용 방침 노무현 불법도청 테이프 파문으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홍석현 주미대사의 사의를 수용할 방침인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홍 대사의 사의는 받아들인다는 방침"이라며 "그러나 현재 진행중인 업무 등을 감안해 홍 대사의 사표 수리는 시간을 갖고 처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5.07.26 13:47
JSA부대소속 병사 4명 훈련중 실종 26일 오전 11시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의 경비를 담당하는 육군 모부대에서 전술훈련중 장병 4명이 강에 빠져 실종됐다. 육군에 따르면 이날 훈련… 2005.07.2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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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주미대사 사의 표명 국정원 불법도청 테이프 파문으로 여론의 퇴진 압력을 받아온 홍석현 주미대사가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워싱턴에서 김성준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2005.07.26 10:52
홍석현 주미대사 사의 표명 옛 안기부 불법도청 테이프 파문으로 여론의 퇴진압력을 받아온 홍석현 주미대사가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홍 대사는 25일 밤 김우식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국제전화를 통해 최근 불법도청 테이프 공개로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것과 관련, 책임을 지고 대사직에서 물러나겠다며 사의를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5.07.26 10:46
정 장관,"6자회담 전망 난관 예상"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정책소의총 인사말을 통해 "6자회담 전망이 순탄치 않고 난관이 예상되지만 일희일비 하지 않은 채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05.07.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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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6자회담 베이징서 공식 개막 조금 전 뉴스특보를 통해 보셨습니다만, 북한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4차 6자 회담이 공식 개막됐습니다. 남북을 비롯한 참가국들은 한반도 비핵화 원칙에는 한 목소리지만, 구체적인 내용에서는 입장차를 보였습니다. 2005.07.26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