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의장 "국회, 국민기대 크게 못미쳐" 국회는 17일 김원기 국회의장을 비롯해 여야 정치인과 각계인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6주년 제헌절 경축식을 가졌습니다. 김 의장은 경축사에서 "지난 4.15 총선을 계기로 정치권에는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면서 "과거 국회의장 지명이나 상임위원장 선출은 사실상 대통령 권력이 좌우했지만 이번에는 대통령이 그럴 생각도 없었고 실제로 그런일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2004.07.17 11:01
"해군 허위보고, 2-3일 안에 의혹 풀 계획" 북한 경비정이 응신하지 않아서 경고 사격했다는 해군의 허위 보고에 대해, 정부 합동 조사단이 이틀째 진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합동조사단은 합동 참모본부와 해군 작전사령부, 대북 감청 부대 등을 상대로 당시 북한 경비정의 항적과 응신 감청 자료 등을 세밀하게 분석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04.07.1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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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되는 쪽으로 생각해야지..." 행정수도 논란이 그야말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는 경제적 효과와 건설비용을 두고 공방이 오갔습니다. 곽상은 기자입니다. 한나라당이 행정수도 이전에 필요한 비용이 정부가 밝힌 45조 6천억원보다 훨씬 많은 73조 6천억원이라는 자체조사 결과를 내놨습니다. 2004.07.17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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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경비정 송신 전 발포' 도 허위 보고 북한 경비정이 응신하지 않아서 경고 사격 했다는 군의 허위보고에 대해서 강도높은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과연 실수였는지 아니면 의도된 거짓말이었는지, 혹여 남북화해무드에대한 반발이었다면 사태는 매우 심각합니다. 2004.07.17 0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