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소금'이 불러온 미국 VS 영국 SNS 설전…무슨 일이길래? 미국의 화학과 교수가 영국의 국민 음료인 '홍차'에 대해 남긴 조언 때문에 영국이 들끓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4일 영국 주재 미국대사관… SBS 2024.01.27 06:26
[Pick] 월세 못내 쫓겨나자…차로 집주인 가족 들이받은 세입자 월세를 내지 않아 강제 퇴거 당하자 집주인 일가족을 차량으로 들이받은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고법 형사 1부는 살인미수… SBS 2024.01.26 10:53
[Pick] 바닥에 넘어진 행인, 만취 운전자 차량에 치여 숨졌다 만취한 운전자가 아파트 단지 내에 넘어져있던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전남 광양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법상 치사, 도로교… SBS 2024.01.26 10:52
[Pick] "연필 놓지 않겠다"…'83세 최고령 수능생' 김정자 할머니, 숙명여대생 됐다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연필을 놓지 않겠다" 2024학년도 수능 최고령 수험생으로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화제가 … SBS 2024.01.26 09:32
[Pick] 전동차에 대형 낙서한 외국인들, 이미 한국 떴다 최근 공공시설에 낙서를 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지하철 전동차 외부에 대형 낙서를 하고 달아난 외국인 3명이 해외로 도주한 것으로 확… SBS 2024.01.25 17:14
[Pick] 입사하자마자 7개월간 8억 횡령…당한 회사 한두 곳이 아니었다 입사 한 달 만에 회삿돈에 손을 대기 시작해 7개월간 수억 원을 빼돌려 불법 도박으로 탕진한 인사팀 직원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알고 보니 이… SBS 2024.01.25 15:32
[Pick] 61만 원으로 대박 터뜨린 '충주맨'…"공무원 같지 않은 게 성공 비결" "공무원이 보여주고 싶은 콘텐츠가 아니라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보고 싶어 하는 콘텐츠를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B급 감성' 콘텐… SBS 2024.01.25 14:45
[Pick] 'BTS 사칭' 미공개 음원 · 병역 정보 빼낸 20대, 징역 1년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들을 사칭해 미공개 음원 등을 수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어제 법조계에 따르… SBS 2024.01.25 11:33
[Pick] 창고 열었더니 흉기에 찔린 시신…CCTV에 찍힌 그날의 행적 알코올 중독 치료센터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40대 남성이 인근 건물 창고 안에서 시신으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실종 10일 만에 발… SBS 2024.01.25 10:54
[Pick] "끝까지 가보자"…20년 전 이혼한 전처에 490차례 문자 보낸 60대 법원의 연락 금지 명령을 받고도 20년 전 이혼한 전처에게 수백 차례에 걸쳐 지속적으로 연락한 6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구지법 제… SBS 2024.01.25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