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원하는 좌석에 앉아라" 하던 항공사, 50년 만에 정책 바꾼 이유 미국의 대표 저비용 항공사인 사우스웨스트항공이 50여 년간 탑승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좌석을 제공하던 정책을 포기하고 지정좌석제를 도입합니다. SBS 2024.07.27 08:58
[Pick] "에어컨 끄고 창문 막아, 쓰러진 선수도" …저탄소 올림픽, 불만 속출 ▲ 2024 파리올림픽 수영대표팀 김우민과 황선우 탄소 줄이기를 핵심 과제로 내세운 2024 파리올림픽에 대한 각국 선수들의 불만이 … SBS 2024.07.26 11:56
[Pick] "바다에 사람이 떠다녀"…해안 감시 중 익수자 살린 장병들 ▲ 익수자를 살린 임우석 일병, 장연성 하사, 차상훈 상사해안경계 작전 임무를 수행하던 장병들이 신속한 신고와 조치로 물에 빠진 시민… SBS 2024.07.25 18:04
[Pick] "학교 운동장에 벼가 웬 말"…폐교 앞 주민들 항의 빗발친 이유 ▲ 논으로 둔갑한 폐교 운동장전남 보성의 한 폐교 운동장이 통째로 논으로 변해버린 일이 벌어져 교육 당국의 폐교 관리가 부실하다는 지… SBS 2024.07.25 16:55
[Pick] 삼겹살 시켰는데 사탕 한 알…판매자 "위메프 정산 못 받아서" 삼겹살을 주문했는데 박스 안에는 청포도 사탕 한 개가 들어 있었다는 소비자의 황당한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알고 보니 판매자가 정산 지연 사태로 … SBS 2024.07.25 14:27
[Pick] "제가 살게요"…270만 원어치 '노쇼' 고기 품절시킨 누리꾼들 '훈훈' 270만 원어치 고기를 주문해 놓고 잠적한 손님에게 피해를 본 업주가 누리꾼들의 주문 덕분에 작업한 물량을 모두 판매했습니다. 경북 영천시에서 … SBS 2024.07.24 16:54
[Pick] "저희 선생님 돌려주세요" 등교 거부한 초등생들, 왜?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자료 사진입니다경북 칠곡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23명과 학부모들이 담임교사의 복귀를 … SBS 2024.07.24 14:38
[Pick] '세탁기 뚜껑'은 알고 있었다…"성폭행 안 했다"던 전 남친 덜미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자료 사진입니다검찰이 증거 영상을 꼼꼼하게 분석해 미궁 속으로 빠질 뻔했던 성폭행 사… SBS 2024.07.24 11:54
[포착] 창문 깨고 번갈아 CPR…쓰러진 운전자 구한 경찰들 의식을 잃고 쓰러진 운전자가 낸 교통사고를 발견한 경찰이 신속한 대처로 생명을 구한 사연이 뒤늦게 전해졌습니다. 오늘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지… SBS 2024.07.23 16:57
[Pick] "군인에게 270만 원어치 고기 '노쇼' 당해"…피해 업주의 울분 군부대에서 먹는다며 약 270만 원어치 고기를 주문해 놓고 잠적한 손님 때문에 피해를 봤다는 한 누리꾼의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22일 누리꾼 A… SBS 2024.07.23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