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갈등' 사회적 혼란만…의료개혁 결국 빈손? 이 내용 장훈경 기자와 더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Q. 정부 양보...의대생 돌아올까?[장훈경 기자 : 교육부가 3천58명 동결을 발표할 것 같다… SBS 2025.04.17 19:56
또 '의사 봐주기' 논란…"환자에 대한 배신" 이렇게 정부가 스스로 내세운 원칙까지 무너뜨리며 정책을 되돌리자, 정부는 의사를 이길 수 없다. 의사에 대한 특혜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SBS 2025.04.17 19:54
의대 모집인원 결국 원점…증원 정책 '백지화' 우리 사회의 큰 혼란과 갈등을 불러왔던 정부의 의대생 증원 정책이 약 1년 만에 결국, 없던 일이 됐습니다. 정부가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SBS 2025.04.17 19:50
의대생 측 "의대 증원, 윤 정치적 목적"…정부 "각하돼야" 정부를 상대로 의과대학 정원 증원 취소소송을 낸 의대생들 측이 오늘 법정에서 "계엄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정치적 목적을 위해 증원을 … SBS 2025.04.17 18:43
"또다시 의사 못 이긴 정부…의대 정원 회귀는 대국민 사기극"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조정 방향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 SBS 2025.04.17 15:52
"또다시 의사 못 이긴 정부…의대 정원 회귀는 대국민 사기극"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조정 방향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 SBS 2025.04.17 15:40
복지부 "원칙 바꾼 것 안타까워"…'3천58명' 결정에 불편 드러내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조정 방향 관련 브리핑에서 … SBS 2025.04.17 15:30
의대학장들 "의대생들 책임있게 행동해야"…수업 참여 촉구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조정 방향 관련 브리핑에서 발언 … SBS 2025.04.17 15:29
"의대생 90% 이상, 복무 기간 2년으로 줄면 공보의·군의관 희망" 복무기간이 현행보다 1년 이상 짧은 2년으로 줄 경우 공중보건의사나 군의관으로 복무하겠다는 의대생이 90%를 넘는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습니다.대… SBS 2025.04.17 14:05
의대 모집인원 '3,058명'…1년 만에 제자리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이 증원 이전 규모인 3천58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지난해 2월, 의대 정원을 2천 명 늘린 지 1년여 만에 다시 돌아… SBS 2025.04.17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