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나흘 만에 취소 통보?…지원자 울린 황당 갑질
상사가 계속 성추행, 신고하니→그 상사에게 바로 전달
물컵은 죄가 없다!…'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설명해드림
"떼인 '꿈' 받아드려요"…'직장 갑질' 해결사 기자의 분노
"내 생활은 나아지지가 않는 거예요"…죽어야 보이는 사람들
"사건이 하도 복잡해서..." 피해자 개인정보 가해자에게 준 회사
"직원이 열 받게 한다고 물컵 던져도 되나요?"
"이름 헷갈려 합격 취소" 채용 갑질, 어떡하지?
"원 씨, 하나 해줘야겠어!" SBS 청년 흥신소 첫 회의
"선배, 저 마음에 안들죠?" 후배님의 갑질은요?
여직원 서빙? "손님에 따뜻한 밥 차리는 게 큰 자랑"이라는 회사
박세용 psy05@sbs.co.kr
이경원 leekw@sbs.co.kr
정경윤 rousily@sbs.co.kr
최재영 stillyoung@sbs.co.kr
김민정 compass@sbs.co.kr
정혜경 choice@sbs.co.kr
원종진 bell@sbs.co.kr
제일 jeil@sbs.co.kr
2016년 2월 일하는 청년들의 권리를 증진하기 위해 청년들이 뜻모아 창립했습니다. <구의역 9-4스크린도어 김군> <발전소 김용균>등 청년노동자의 억울한 죽음에 함께했습니다. 더 나은 일터를 꿈꾸는 또래 청년들을 기다립니다.
청년유니온은 2010년 만들어진 최초의 '세대별 노동조합'입니다. 청년의 노동권 보호, 생활수준 향상 등 젊은이의 권리 증진을 위해 꾸준히 모이고 있습니다. 청년의 현실을 바꾸는 작은 시작, 청년유니온에 말 걸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