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보건당국 "오미크론 1명이 3∼5명에게 전파할 듯" 영국 보건당국은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종인 오미크론에 감염된 1명이 평균 3∼5명에게 전파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영국 보건안전청, HSA의 … SBS 2021.12.16 22:58
오미크론 우려에 영국 여왕 성탄 전 가족 오찬 취소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다음 주초로 예정된 성탄 전 왕실 가족 오찬을 취소했습니다. 코로나 19의 새로운 변이종인 오미크론 변이 우려 때문… SBS 2021.12.16 22:46
'일상 회복' 왜 멈췄나…'굵고 짧은' 거리두기 가능하려면 Q. 일상 회복 실패, 이유는? [조동찬/의학전문기자 : 지난 11월 1일 일상 회복 시행하면서 하루 1만 명 확진자, 하루 1천 명 위중증 환… SBS 2021.12.16 20:28
"미국 CDC, '부작용 논란' 얀센 백신 사용 제한에 무게"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번지고 있는 영국에서 하루 확진자가 역대 가장 많은 7만 9천 명 가까이 나왔습니다. 전날보다 한 2만 명 정도가 늘어난… SBS 2021.12.16 20:24
"더 넓게, 두텁게 보상"…소상공인단체 집단행동 움직임 달라지는 방역지침 때문에 장사를 제대로 못 하게 된 사람들한테 정부는 현금 지원금을 추가해서 더 두텁게 보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소상공… SBS 2021.12.16 20:20
한 달여 만에 수도권 전면 등교 중단…비수도권도 제한 방역지침이 달라지면서 학생들이 학교 갈 수 있는 날도 줄어들게 됐습니다. 겨울방학 전까지 학생의 3분의 1 정도는 집에서 원격수업을 받게 됩니다… SBS 2021.12.16 20:18
위중증 989명 '또 최다'…한계 다다른 의료 현장 목소리 모두가 불편하고 힘들지만 그래도 일상을 멈추고 의료 대응 역량을 재정비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정부는 밝혔습니다. 실제로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7천… SBS 2021.12.16 20:12
다시 거리두기, 줄줄이 예약 취소…"재료 · 직원 어쩌나"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사람들 한창 바쁘고 또 약속 많은 시기인데, 코로나에 일상을 내주게 됐습니다. 다시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가게들은 2년째 … SBS 2021.12.16 20:10
미접종자, 사적 모임 못 껴…'음성확인서' 없으면 혼밥만 당장 이번 주말부터 4명까지만 모일 수 있게 됐는데, 그것도 조건이 있습니다. 식당과 카페에서는 모두 백신을 맞은 사람이어야 합니다. 아직 백신… SBS 2021.12.16 20:04
일상 회복 중단한다…토요일부터 '최대 4명-밤 9시까지' 코로나 때문에 우리 삶의 모습이 또다시 달라집니다. 모레부터 즉, 내일 밤 12시 이후부터는 4명까지만 모일 수 있고 가게들이 문을 열 수 있는… SBS 2021.12.16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