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 손연재, 첫 종목 후프 18.216점으로 3위 리우 올림픽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메달을 노리는 손연재가 첫 종목인 후프를 3위로 순조롭게 마쳤다. 손연재는 2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연합 2016.08.21 04:07
양희영·김세영·전인지 "인비 언니 정말 대단" 손가락 부상과 메달 부담감을 극복하고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골프 금메달을 목에 건 박인비는 후배들에게 큰 영감을 줬습니다. 국가대표로서 박인… SBS 2016.08.21 04:01
'선배·언니·엄마' 박세리 감독의 '금빛 리더십' "너무 행복한 기억이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골프 대표팀을 이끈 박세리 감독에 관한 질문이 나오자 전인지는 눈물부터 흘렸다. 연합 2016.08.21 03:45
통가 태권도 '근육남' 첫판서 완패…"폐회식도 지켜보세요" '개회식 근육남'으로 화제를 모은 통가 태권도 선수 피타 니콜라스 타우파토푸아의 인기는 폐회식 하루 전날에도 식을 줄 몰랐다. 태권도 실력은 아… 연합 2016.08.21 03:42
레슬링, 은메달 1개로 올림픽 마쳐…예견된 결과 올림픽에서 '효자 종목'으로 평가받았던 한국 레슬링이 추락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그레코로만형 3체급, 자유형 2체급에 출전해 … 연합 2016.08.21 03:23
박세리 "선수 때보다 지금 감동이 제일 좋다" 한국 여자골프의 전설 박세리 감독이 선수 시절의 영광보다 대표팀 감독으로서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을 일군 감동이 더 크다며 눈물을 보였다. 연합 2016.08.21 03:08
'도깨비 축구' 나이지리아, 온두라스 꺾고 동메달 비행기표 값이 없어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할 뻔했던 나이지리아 축구대표팀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나이지리아는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경… SBS 2016.08.21 03:07
박인비 "한계에 도전한다는 생각으로 출전" "어떤 성적이 나올지는 저도 몰랐어요. 다만 제 한계에 도전한다는 생각으로 올림픽에 나왔습니다." 116년 만에 올림픽에서 열린 … 연합 2016.08.21 03:06
오혜리·이대훈 "재미없는 태권도? 정말 억울해요" "우리는 이겨야 하는 데 국민에게 재미까지 줘야 하는 상황이 됐어요. 두 가지 다 만족하기는 어렵죠."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 연합 2016.08.21 02:59
[슬라이드 포토] 골프 여제 박인비, 세계 최초 '골든 커리어 그랜드 슬램'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SBS 2016.08.21 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