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n번방 낳은 과거 음란물 사이트 회원 122만 명 중 징역형은 단 9명…이유는 'n번방'을 낳은 과거 대규모 불법 음란물 사이트 'AVSNOOP.club'의 회원 122만 명 중에 징역형을 받은 사람은 단 9명이었던 것으로… SBS 2020.03.27 17:11
또 다른 조주빈들, 또 다른 n번방들…검찰 수사 상황은? 'SBS ' ■ 방송 : SBS 월∼금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 SBS 2020.03.27 16:23
이해찬 "디지털 성범죄와 전쟁…5월 국회 내 관련 법 처리"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해 "디지털 성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다"며 관련법을 5월 국회 내에 처리… SBS 2020.03.27 10:33
[최종의견] n번방의 '그들'…우리는 신원을 알 수 있을까? 최종의견 217 : n번방의 '그들'...우리는 신원을 알 수 있을까? 'n번방'으로 대표되는 성 착취물 유포 사건에 대한 사회적 분노가 거대한… SBS 2020.03.27 08:42
'10대 노예' 만들어 성 착취…또 다른 조주빈 쫓는다 검찰로 넘겨진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어제 첫 검찰 조사를 받으면서 제2, 제3의 조주빈 수사도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10대 미성년자들을 이른… SBS 2020.03.27 07:39
[인터뷰] "컵라면 주면 음란방 입장"…그렇게 4만 영혼은 찢겨갔다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 대한 국민적 공분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성범죄의 정확한 실태를 파악해 근본적 해결책을 찾자는 취지에서 과거 텔… SBS 2020.03.26 21:07
[단독] '10대 노예' 성 착취한 또 다른 'n번방' 추적 성 착취 영상을 퍼뜨린 박사방의 운영자 조주빈이 오늘 첫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검찰은 국민 알 권리를 위해서 앞으로 관련 수사 상황을 공개하… SBS 2020.03.26 20:49
[토론 순삭] 텔레그램 n번방 관련자, 싹 다 처벌 가능함? 텔레그램을 이용해 미성년자들을 협박하고 성 착취하고 이익을 챙긴 이른바 'n번방' 사건이 국민적 분노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주범 중 한 명인 조… SBS 2020.03.26 19:17
"n번방 눈팅만 했는데 처벌 받나요?" 주장 통할까 드디어 신상이 공개된 n번방 운영자 중 한 명인 박사 조 씨. 많은 사람이 조 씨뿐 아니라 N번방 이용자도 함께 처벌하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 SBS 2020.03.26 19:02
지금도 n번방은 생겨나고 있다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박사' 조주빈은 검찰에 붙잡혀 수사를 받고 있지만 조 씨가 제작한 성 착취물은 버젓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디지털 장의사… SBS 2020.03.26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