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작업 동시에 이뤄졌다…안전 관리자는 어디에? 근로자가 300명이 넘는 공사 현장에는 안전관리자를 두도록 법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불이 난 물류창고도 그 대상이었는데, 이 안전관리자가 제대… SBS 2020.05.02 08:08
지하 2층서 산소용접기·절단기 발견…엇갈리는 발화지점 38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천 물류 창고 화재에 대한 2차 합동 감식이 어제 오후 열렸습니다. 건물 지하 2층에서 산소용접기와 절단기가 발견됐는데… SBS 2020.05.02 07:46
경찰, 이천 물류창고 화재 현장 오늘 정밀수색 근로자 38명이 숨진 경기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경찰이 미수습 유해 일부와 유류품 등을 찾기 위한 정밀 수색에 나섭니다. 경기남부… SBS 2020.05.02 07:43
값싼 우레탄폼, 현장서 비일비재…"규제 강화해야"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지금까지는 우레탄폼 이야기가 가장 많이 나옵니다. 우레탄폼은 단열성·보온성이 뛰어나고, 또 … SBS 2020.05.01 20:44
이천 화재 당일, "안전관리자 배치" vs "본 적 없다" 이번에 불이 난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처럼 300명 넘게 일하는 현장에는 현행법상 반드시 안전관리자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불이 났던 그제, 공… SBS 2020.05.01 20:41
지하 2층서 산소용접기 발견…엇갈리는 발화 지점 다시 이천 화재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서 오늘 두 번째 합동 감식을 했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현… SBS 2020.05.01 20:40
이천 물류창고 화재 2차 합동감식 종료…화재 시작점 "깜깜" 38명이 숨진 경기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현장에 대한 경찰과 소방당국 등의 2차 합동감식이 오늘 진행됐습니다. 앞서 어제 6시간에 걸쳐 진… SBS 2020.05.01 18:16
잿더미 될 뻔한 소백산…370여 명 힘 합쳐 막아냈다 황금연휴의 시작인 어제 단양군 소백산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늦은 밤 건조한 날씨 속에 하마터면 국립공원이 잿더미가 될 뻔했지만, 무려 370… SBS 2020.05.01 17:54
38명 목숨 앗아간 이천 창고 화재 참사…왜 피해 컸나 진행 : 주영진 앵커 박재성/숭실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 SBS 2020.05.01 16:53
[영상] 이천 화재 2차 합동감식…신원 확인 전 부검 반발에 경찰 해명 소방과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7개 기관으로 구성된 합동감식팀이 예정보다 조금 늦어진 오늘 오전 11시 반쯤 2차 합동감식을 시작했습니다. SBS 2020.05.01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