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52시간제', 최대 연 단위로 개편" 따져봤더니 정부가 추진하려는 노동정책의 밑그림이 최근 나왔습니다. 지금은 일하는 시간을 일주일 단위로 계산해서 52시간을 넘지 못하도록 하고 있는데, 앞으… SBS 2022.12.14 20:20
황선우,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자유형 100m 결승행 불발 황선우가 2022 국제수영연맹 쇼트코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100m에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황선우는 오늘 오후 호주 멜버른 스포츠 … SBS 2022.12.14 18:56
러시아 매체 "북극 LNG-2 프로젝트 생산시설 내년 말 첫 가동" 러시아가 추진 중인 대규모 에너지 개발사업인 북극 LNG-2 프로젝트의 첫 생산라인이 내년 연말에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라고 현지 매체가 보도… SBS 2022.12.14 14:23
[취재파일] "안전운임이 가져다준 최소한의 밥벌이"를 위해서 화물연대 파업은 끝났지만, '안전운임제'를 둘러싼 갈등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12일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제도 전면 재검… SBS 2022.12.14 09:50
"우승컵보다 값지다"…잉글랜드 선수단이 챙겨간 '이것' 마지막 검색어는 '우승컵 대신 카타르 고양이'입니다. 카타르월드컵 대회 기간 잉글랜드 대표팀 숙소 주변을 맴돌았던 길고양이가 영국으로 가게 됐습… SBS 2022.12.13 17:33
[월드컵 숏츠] 월드컵 도움왕 노리는 그리즈만, 28번 유니폼 받은 이유는? 12월 11일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전 잉글랜드와 프랑스의 경기에서 그리즈만은 2도움을 기록하며 프랑스를 준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이날 그… SBS 2022.12.13 15:39
"부모님의 나라를 위해"…모로코 철벽 수비수의 '효도 월드컵' [월드컵Pick]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프리카-아랍 국가로는 처음으로 4강 진출 신화를 쓴 모로코 축구 국가대표팀에 이목에 쏠리고 있는 가운데 수비수 아슈… SBS 2022.12.13 13:32
영국, 눈 · 추위에 곳곳서 교통대란…12년 만에 강추위 오늘 오후부터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오고 날도 많이 추워진다는 예보가 현재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국에서는 이미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SBS 2022.12.13 07:49
프랑스 찾은 젤렌스카 여사…우크라 재건 논의할 회의 참석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아내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는 엘리제궁에서 젤렌스카 여사를 접견했다고 RFI 라디오, BFM 방송 등이 전했습니다. 젤렌… SBS 2022.12.13 04:20
잇따른 푸틴 핵 위협에도…우크라, 공세 수위 강화 푸틴 대통령의 핵 위협 발언 속에도 러시아군 점령지에 대한 우크라이나군의 공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세에 몰린 러시아 측에서 강력한 신무기 생… SBS 2022.12.12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