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것처럼 금반지 끼더니 '줄행랑'…버스 출발 직전 덜미 대전의 한 금은방에서 금반지를 훔쳐 달아난 5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가게에 가서 손님인 척 반지를 끼워보다가 그대로 도망친 것입니다. TJB… SBS 2024.02.06 21:18
"최소 122명 사망"…칠레, 폭염·강풍으로 피해 커져 남미 국가 칠레에서 발생한 산불 사망자가 120명을 넘어섰습니다. 폭염에 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피해가 더 커진 건데 지금까지 실종자도 수백 명에… SBS 2024.02.06 06:20
'테라' 권도형 측근, 몬테네그로서 한국 송환…수사 속도 가상화폐 테라·루나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씨의 최측근 한 모 씨가 국내로 송환됐습니다. 권 씨 밑에서 재무 책임자로 일했고, 유럽 몬테네그… SBS 2024.02.06 06:17
[모닝와이드] 오늘의 주요뉴스 1. 충청·남부 곳곳에 눈·비...빙판길 주의 오늘 오전까지 충청과 남부 지역에 눈이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영하권으로 떨어진 날씨에 … SBS 2024.02.06 06:09
"집에 안 가" 경찰에 주먹질…실랑이 끝 만취 남성 체포 두 번째 검색어는 '집에 데려다준댔더니 경찰에 주먹질'입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경찰관들과 한 남성이 탑니다. SBS 2024.02.02 17:22
[글로벌D리포트] "구하러 와주세요" 호소 뒤 연락두절된 6세 가자 소녀 팔레스타인 적신월사가 공개한 통화 녹취입니다. 애타게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은 가자지구에 사는 6살 소녀 힌드, 지난달 29일 북부 가자에서 삼촌… SBS 2024.02.03 11:35
[Pick] "절대 가지 마" 한국인들도 수없이 당했다…악덕 日 식당의 최후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유명 음식점 계열사인 척 외국인 관광객들을 유인해 '바가지'를 씌운 음식점 사장과 호객꾼들이 붙잡혔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지… SBS 2024.02.03 08:07
모텔서 생후 49일 쌍둥이 숨진 채 발견…부부 체포 태어난 지 49일 된 쌍둥이 자매가 인천의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긴급 체포된 20대 엄마는 아이들이 심하게 울어서 침대에 엎어놨다… SBS 2024.02.03 07:28
49일 된 쌍둥이 모텔서 숨진 채 발견…"울어서 엎어놨다" 인천의 한 숙박업소에서 태어난 지 49일 된 쌍둥이 자매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쌍둥이와 함께 있던 부모가 긴급 체포됐는데 경찰은 아이들이 심… SBS 2024.02.02 20:31
인천 모텔서 생후 49일 쌍둥이 사망…친모·계부 긴급 체포 어제 오전 11시 2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모텔에서 생후 49일 된 쌍둥이 여아 2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19구급대가 출동했을 당… SBS 2024.02.02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