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복 강진 피해 지역서 말라리아 확산…103명 확진 판정 규모 7.0의 강진으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인도네시아 롬복 섬 서부 지역에서 말라리아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자카르타포스트 등 현지언론에 따… SBS 2018.09.08 11:54
"아버지 살아 있어 줘요" 눈물의 외침…日 지진 필사의 구조 이번에는 일본 지진 피해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홋카이도에서 강한 지진이 일어난 지 이제 40시간 정도 흐른 가운데 지금까지 22명이 숨지고 20… SBS 2018.09.07 19:52
[뉴스pick] 흙더미에 파묻힌 마을…홋카이도 강진에 대규모 산사태 일본 홋카이도에 강진으로 인한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새벽 3시쯤 홋카이도에 규모 6.7의 강진이 발생해 근처 지역의 피해가 속출하… SBS 2018.09.06 13:51
미 지역 방송국에 트럭 돌진…"경찰 사건 처리 불만"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에서 현지 시간 오늘 새벽 30대 남자가 트럭을 몰고 TV 방송국 건물을 향해 돌진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 남자는 방… SBS 2018.09.06 03:12
[월드리포트] 러시아군, 시리아 반군 지역 공습…"최악의 참사" 시리아 정부군을 지원하는 러시아군이 시리아 반군의 최후 거점 지역인 이들립을 겨냥한 공습을 단행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들립에 대한 공… SBS 2018.09.05 12:48
"무서운 태풍"…'제비' 상륙에 日 공장·백화점도 문 닫았다 초속 60m의 최대 풍속을 동반한 제21호 태풍 '제비'가 직격하는 일본 서남부 지역에서는 오늘 공장들이 문을 닫고 백화점은 영업을 중단했습니다… SBS 2018.09.04 11:11
집 잠기고 차 고립되고…대전·세종·충남에 최고 167㎜ 폭우 밤사이 대전·세종·충남 지역에 최고 167.5㎜의 폭우가 내렸습니다.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는 등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홍순준 기자입니다. 밤새 세종시에 167.5㎜, 공주 145㎜, 보령 134.5㎜ 등 대전과 세종, 충남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SBS 2018.09.04 11:00
'난민 반대' 극우 소용돌이 시발점, 왜 옛 동독의 작센주일까 최근 독일에 몰아쳤던 극우세력의 소용돌이는 작센 주의 소도시 켐니츠에서 시작됐다. 켐니츠에서 난민 출신에 의해 독일인 남성이 흉기에 찔려 사망한… 연합 2018.09.03 23:21
"일본 열도 할퀴고 간다"…日 태풍 '제비' 북상에 긴장 또 긴장 지난달 하순 제19호 태풍 솔릭과 제20호 태풍 시마론이 일본 열도를 강타하며 강풍과 폭우로 정전 및 항공기 운항 중단 등 피해를 본 지 얼마 … SBS 2018.09.03 11:22
성남시, 최저임금 초과금은 상품권으로…적법성 논란 경기도 성남시에서 기간제 공공근로자들에게 임금의 일부를 지역 상품권으로 주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라는데, 차별일 뿐 아니라 위법… SBS 2018.09.03 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