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살인자' 미세먼지, 5분 만에 허파 깊숙이 침투 세계 보건 기구가 조사한 결과 미세먼지 때문에 기대 수명보다 빨리 숨지는 사람이 한해 700만 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담배 때문에 일… SBS 2019.03.06 21:02
마스크부터 환기까지…똑똑한 미세먼지 대처법 A to Z 앞서 보신 대로 이제 거리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는 것이 어색할 정도로 생활필수품이 됐습니다. 그 종류도 더 많아져서 어떤 것을 써야 미세먼지를… SBS 2019.03.05 20:44
SBS 조동찬 의학전문기자가 말하는 故 윤한덕 응급의료센터장 설 연휴, 병원 집무실에서 근무하다 순직한 고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센터장에 대한 애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 센터장의 국가유공자 지정도 추진되고… SBS 2019.02.09 17:09
"한 명이라도 더 살려야"…끝까지 현장 지킨 '응급의료 버팀목' 동료들은 고 윤한덕 센터장을 열악한 응급 의료 현실을 바꾸고 환자들을 제대로 치료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기 위해 애썼던 의사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SBS 2019.02.07 20:35
한국, 미세먼지 악영향 '세계 최고 수준'…생활 속 대처법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마스크 쓰는 것 말고는 다른 방법은 없는지 조동찬 의학전문기자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Q. 고농도 초… SBS 2019.01.14 20:30
이번 홍역 알기 쉽지 않다…의심 증세 보이면 병원 빨리 조동찬 의학전문기자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보건당국의 강력 대응 이유는? [조동찬 기자 : 홍역은 감염력이 매우 높습니다. 환자 1명이 평균 15명을 감염시킬 수 있습니다. SBS 2019.01.12 20:52
고 임세원 교수 유족 "정신질환자 편견·차별 없이 치료 받아야" 조동찬 의학전문기자와 좀 더 이야기해보겠습니다. Q. 일어나선 안 될 일이 일어났는데, 기자이자 의사로서 이번 일을 어떻게 보나? [조동찬/의학… SBS 2019.01.02 20:56
삼성, 조동찬·배영섭·백상원 등 17명에게 방출 통보 삼성 관계자는 19일 "총 17명에게 '재계약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방출을 요청한 베테랑 좌완 장원삼에 이어… 연합 2018.10.19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