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숨진 동료 부의금 '슬쩍'…동료 합의금도 빼돌린 경찰 숨진 동료의 부의금 등 금품을 빼돌려 해임된 경찰 간부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2일 인천지검 형사 1부는 횡령 혐의를 받는 전직 경찰 간부 A… SBS 2023.06.23 09:15
"분실 신고하려고"…제 발로 경찰서 찾아간 음주운전자 '덜미' 술에 취한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던 40대 남성이 분실물 신고를 하러 스스로 경찰서에 찾아갔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도로교통법… SBS 2023.06.23 07:53
울타리 뚫고 개천에 추락…음주 상태로 택배차량 몰았다 어젯밤 인천 부평에서 택배차량이 개천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는 면허 정지 수준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BS 2023.06.23 06:28
[모닝와이드] 오늘의 주요뉴스 1. 출생 미신고 2,236명 전국 수사 확대 감사원의 복지부 감사 결과 출생 미신고 아동이 전국에 2,236명이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SBS 2023.06.23 06:08
[현장영상] 술에 취한 채 택배차량 몰다가 개천으로 추락…운전자 중상 이 사고로 50대 택배 차량 운전자 A 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술에 취한 채 … SBS 2023.06.23 01:26
"휴대전화 잃어버렸다"…제 발로 경찰서 찾아간 음주운전자 음주운전을 하던 40대 남성이 분실물 신고를 하러 스스로 경찰서에 찾아갔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오늘 40대 남성 A 씨를 … SBS 2023.06.22 20:51
7자리 신생아 번호만 남아…"의료기관서 출생신고 추진" 이번 사건은 감사원이 보건복지부에 대한 정기감사를 하다가 병원 출산기록은 있는데,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아기들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드러났습니다. SBS 2023.06.22 20:08
미신고 영아 2천336명…"23명 조사에 3명 사망 · 2명 유기" 지난 8년 동안 병원 출산 기록은 있는데 출생신고가 안 된 영유아가 2천236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 중에서 우선 23명의 소재를 확인해 봤는… SBS 2023.06.22 17:03
목줄 없이 방치한 개, 행인과 반려견 공격…개 1마리 죽어 목줄을 차지 않은 반려견이 산책하던 행인과 개를 물어 견주가 입건됐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과실치상 혐의로 30대 여성 A 씨를 불구속 입건… SBS 2023.06.22 08:42
단 1곳만 일정대로…청약 당첨돼도 "어쩔 수 없이 포기"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서 도입된 민간 사전청약 단지의 본 청약 예정일이 다가왔지만, 저희 취재 결과 대부분 분양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걸로 확… SBS 2023.06.20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