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 '쾅' 박더니 다친 일행 두고 줄행랑…알고 보니 오늘 아침 인천에서 SUV 한 대가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조수석에 탔던 20대 남성이 크게 다쳤습니다. 그런데 차에 타고 있던 사람들은 다친… SBS 2024.03.07 20:48
[문화현장] 예술의 가치 속 우정과 갈등 그려…연극 '아트' 예술의 가치를 놓고 펼쳐지는 세 친구의 우정과 갈등의 이야기 블랙코미디를 표방한 연극 '아트'가 화려한 캐스팅으로 돌아왔습니다. 공연소식 심우섭… SBS 2024.03.06 12:44
간병인 쓰다 '휘청'…"외국인 · 최저임금 차등" 빠른 고령화와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육아와 간병 같은 돌봄 서비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약 20년 뒤에는 공급이 수요의 30% 수준에 머… SBS 2024.03.06 01:14
일본서 가족 3명 폐·간 동시 이식 성공…"세계 최초" 일본에서 난치병에 걸린 아이가, 부모와 할아버지로부터 각각 장기의 일부를 이식받았습니다. 뇌사자가 아닌 다른 사람의 장기를 이렇게 동시에 이식받… SBS 2024.03.05 21:09
간병인 쓰다 '휘청'…"외국인·최저임금 차등" 육아와 간병을 도와주는 돌봄 서비스를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빠른 고령화에, 맞벌이 부부들도 많아졌기 때문인데요. 그 규모가 10년… SBS 2024.03.05 20:36
[글로벌D리포트] 세계 첫 생체 간·폐 이식 성공 10살 남짓 된 남자아이가 가족의 손을 잡고 병원 복도를 걸어갑니다. 완쾌해 퇴원하는 길입니다. 아이는 염색체 이상으로 피부와 장기에 이상이 생… SBS 2024.03.05 18:03
이정후, 아버지 앞에서 3경기 연속 안타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아버지 이종범 코치가 보는 앞에서 시범경기 3경기 연속 안타를 쳤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이정후는 텍… SBS 2024.03.02 20:52
[영상] "시대의 요구 반영하는 판결 하고 있나" '강남 스쿨존 사망사고' 운전자 징역 5년 확정에 분노한 아버지 울먹이며 덧붙인 말… 대법원이 서울 청담동 스쿨존 음주운전 사망사고 운전자 41살 고 모 씨에 대해 징역 5년 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대법원은 "원… SBS 2024.02.29 18:28
'세 자매 해군 부사관' 탄생…두 언니 이어 임관한 정상미 하사 해군은 오늘 해군교육사령부 내 호국관에서 김성학 교육사령관 주관으로 제282기 부사관후보생과 제8기 학군부사관후보생 임관식을 개최했습니다. 오늘… SBS 2024.02.29 10:10
[D리포트] 무기 만들 수 있는 '초정밀 기계' 러시아에 수출 세관 직원들이 기계가 쌓여 있는 창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총기나 폭탄, 미사일 같은 대량살상무기도 만들 수 있는 초정밀 공작기계가 쌓여 있습니다… SBS 2024.02.29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