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도 발톱도 다 빠져…37년 만에 '염전 노예'로 전남 신안의 한 염전 주인이 자신의 아버지 때부터 수십 년 동안 지적 장애인에게 노동 착취를 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대 때 실종됐던 피해… SBS 2025.10.21 07:36
[단독] "죽었다 여긴 오빠가"…37년 만에 '염전 노예'로 지난 2014년과 2021년, 전남 신안군에서 염전 노예 사건이 불거져 사회에 큰 충격을 줬죠. 그런데 또, 신안 염전에서, 지적장애인에게 강제… SBS 2025.10.20 20:39
나마디 조엘진, 전국체전 100m 이어 200m도 우승 ▲ 20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 200m 결승에서 나마디 조엘진이 1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SBS 2025.10.20 17:05
이상희, KPGA 더채리티클래식 2R 단독 선두 ▲ 이상희 이상희가 한국프로골프, KPGA 투어 더 채리티클래식 2라운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이상희는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CC… SBS 2025.10.17 18:54
숨진 형 재산 상속받으려 흉기로 아버지 살해한 30대 징역 27년 ▲ 폴리스라인 사망한 친형의 재산을 상속받기 위해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부산지법… SBS 2025.10.16 11:25
브리트니 스피어스 전남편 회고록 논란…"결혼 전날 저스틴과 통화" 폭로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3년간 결혼생활을 했던 전남편 케빈 페더라인이 새 회고록을 발매하고 이전 결혼생활과 이혼 과정에서 겪었던 일들에 대한… SBS연예뉴스 2025.10.15 14:30
부모·형 모두 살해한 30대에 사형 구형 ▲ 지난 7월 부모·형 살해한 30대 구속심사 출석 경기 김포에서 부모와 형, 가족 모두를 살해한 30대 남성에 대해 검찰이 사형을 … SBS 2025.10.15 11:46
캄보디아 실종·납치 의심 143건…"80여 명 안전 미확인"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캄보디아에서 실종이나 납치가 된 것 같다는 신고가 143건이나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이 가운데 아직까지 우리 국민의 안전이 … SBS 2025.10.15 06:15
'잘 지내세요' 카톡도 탈퇴…돌연 사진 보내고 연락 두절 우리 경찰은 지난해부터 캄보디아에서 실종 또는 납치·감금된 걸로 의심되는 사건이 143건에 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외교부도 올해 8월까지 총 5… SBS 2025.10.14 20:06
[자막뉴스] "배런 트럼프, 틱톡 고위직 가능성"…중국서 틱톡 뺏어 대학생 아들 취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가 틱톡의 고위직을 맡게 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3일 뉴스위… SBS 2025.10.14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