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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올라탄 김정은 부녀…김정은 "신형 탱크 대대적 장비"

탱크 올라탄 김정은 부녀…김정은 "신형 탱크 대대적 장비"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가 지난 19일 협동공격전술 연습에 동행해 아버지, 군 간부들과 탱크에 탑승한 모습을 조선중앙통신이 20일 공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능동방호 체계를 갖춘 '신형 주력 탱크'가 투입된 인민군 공격 훈련을 참관하고 해당 탱크가 "대대적으로 장비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총비서가 어제(19일) "인민군 수도방어군단 직속 평양 제60훈련기지를 방문해 보병, 탱크병구분대들의 협동 공격전술연습을 참관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신은 신형 주력 탱크의 "능동방호체계 검열을 위한 각이한 시험이 있었다"며 각이한 계선과 방향에서 공격해 오는 반탱크미사일과 무인기를 '100%의 명중률'로 요격하며 능동방호체계 효율성을 '뚜렷이 과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비서는 "신형 주력 탱크 핵심 기술 개발에 7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면서 "육군에 우월한 신형 탱크들이 대대적으로 장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장에는 딸 김주애가 동행했고 김 총비서가 주애와 탱크에 탑승한 장면도 공개됐습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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