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36년 만에 16강 진출…랭킹 2위 벨기에는 탈락 모로코도 캐나다를 꺾고 조 선두로 36년 만에 16강에 진출했습니다. FIFA 랭킹 2위 벨기에는 지난 러시아 대회에서 준우승을 한 크로아티아에… SBS 2022.12.02 07:29
포르투갈 줄부상…훈련장 복귀한 호날두, 출전 가능성은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한 포르투갈은 연이은 부상으로 일부 주전 선수들이 빠질 것으로 보입니다. 주장 호날두는 훈련장에 복귀했는데, 산투스 감독… SBS 2022.12.02 07:21
'16강 유경험자' 박지성의 조언…"거칠게 압박하라" 우리나라는 2002년 월드컵에서 포르투갈을 꺾고 16강에 오른 좋은 기억이 있지요. 당시 승리의 주역, 박지성 SBS 해설위원은 거친 압박과 협… SBS 2022.12.01 20:31
포르투갈 대표팀 '줄부상'…호날두 못 나오나? 우리와 맞붙을 포르투갈은 이미 16강 행을 확정했지만, 조 1위 자리를 지킬 거라며 총력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잇따른 부상으로 일부 주… SBS 2022.12.01 20:29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운명의 포르투갈전, 대비는? 진행 : 주영진 앵커 권종오 SBS 스포츠취재부 선임기자 -------… SBS 2022.12.01 16:28
"우리도 공휴일 만들어줘!"…16년 만의 16강 진출에 '광란의 밤' 지새운 호주 오늘 새벽 2022 카타르월드컵 D조 3차전 호주와 덴마크의 경기에서 호주가 1대 0으로 승리하며 16년 만에 16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뤄냈습… SBS 2022.12.01 15:49
4년 전 결승 난입했던 복면 관중, 이번에도 또 포착 정치적 앙숙 관계인 미국과 이란의 월드컵 경기는 미국의 승리로 끝났는데요. 이날 관중석에는 예사롭지 않은 복장을 한 응원단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SBS 2022.12.01 09:49
[친절한 경제] 쿠팡에서 햇반 · 비비고 사라진다…이유는?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앞으로 쿠팡에서 구매할 수 없는 상품이 있다고요? 네, 쿠팡에서 앞으로 CJ제일제당의 즉석… SBS 2022.12.01 09:27
[뉴스딱] 진정한 스포츠맨십 보여줬다…충돌 대신 '위로' 어제 미국과 이란의 월드컵 맞대결이 펼쳐졌죠. 미묘한 정치 상황과는 달리 경기장 안에서는 승리한 미국 선수들이 상심한 이란 선수들을 위로하는 모… SBS 2022.12.01 08:17
호주 16년 만에 16강 간다…튀니지, 프랑스 잡고도 탈락 카타르 월드컵에서 호주가 덴마크를 누르고 조 2위로 16년 만에 16강에 올랐습니다. 튀니지는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를 누르고도 조 3위로 탈락해… SBS 2022.12.01 0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