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워싱턴주, 산불 우려에 모닥불·숯불바비큐까지 전면금지 미국 서부지역에 대규모 산불이 잇따라 피해가 커지는 가운데 북서부 워싱턴 주 당국이 산불 확산을 막기위해 야외에서 불을 피우지 못하도록 강제 조… SBS 2018.08.04 00:43
그리스 산불참사 사망자 수 혼선…당국 "현재까지 사망자 88명" 지난달 발생한 그리스 산불 참사의 사망자 수에 혼선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그리스 당국은 이번 산불로 인한 현재까지의 사망자 수를 88명으로 수정… 연합 2018.08.03 23:54
"경찰이 불길 쪽으로 차량 우회 유도"…그리스 산불, 드러나는 당국 과실 그리스 최악의 산불 참사가 발생 열흘을 맞이한 가운데, 당국의 과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영국 BBC는 아테네 북동부 해안도시 마티 일대를… SBS 2018.08.02 05:08
지구촌 곳곳도 절정 폭염 · 이상기온으로 몸살 전국 폭염이 절정을 기록한 가운데 지구촌 곳곳에서도 맹렬한 더위로 최고 기온 기록을 갈아치우고 이상 고온이 속출하는가 하면 화재 피해가 잇따르는… SBS 2018.08.01 17:39
'산불 참사' 그리스, 정치 공방 격화…야당 "내각 사퇴하라" 90여 명의 사망자를 낸 최악의 산불이 발생한 지 1주일이 지난 가운데 이번 참사의 책임 소재 등을 놓고 그리스 정치권의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 연합 2018.08.01 03:28
[제보영상] 나무 700여 그루 불에 타…전북 군산 '산불' '제보영상'입니다. 등산객의 한순간 실수에 소중한 나무가 불에 탔습니다. 어제 오후 1시쯤 전북 군산의 한 야산에 불이 붙었습니다. 이 불로 산에 있던 나무 700여 그루와 임야 0.15ha가 타버렸습니다. SBS 2018.07.31 09:56
아내·증손주 잃고 오열한 할아버지…미국 산불로 안타까운 희생 "할아버지, 제발 빨리 와주셔야 해요. 불이 뒷문까지 왔어요." "아가야, 내가 바로 곁에 있다. 조금만 버텨봐라. 할아버지가 가고 있단다." 소방관·주민을 포함해 8명의 목숨을 앗아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북부 레딩지역 산불 '카 파이어'로 피해를 본 주민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잇따라 소개되고 있습니다. SBS 2018.07.31 03:43
'사상 최악' 스웨덴 산불 진화 국면…"외국 소방대원 귀국길" 스웨덴 재난 당국은 사상 최악의 피해를 낸 산불이 지난 주말을 지나면서 어느 정도 진압됨에 따라 최근 몇 주 동안 스웨덴 중서부와 북부 지역에서… 연합 2018.07.31 03:33
그리스 총리, 산불 참사 1주일 만에 피해현장 '기습' 방문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가 산불 발생 1주일 만에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치프라스 총리는 이번 산불의 피해가 집중된 아테네 북동부 해안 휴양… SBS 2018.07.30 22:55
"이게 나라냐" 산불 참사 분노에 그리스 소방관 가세 그리스 수도 아테네에서 불과 24㎞ 떨어진 곳에서 발생한 산불참사로 최소 91명이 숨진 것과 관련, 정부 대응을 놓고 국민적 분노가 일고 있는 … 연합 2018.07.30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