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인 노린 범죄에 엄정 대응"…미국, 칼 빼든다 미국에서 아시아계를 겨냥한 증오범죄가 갈수록 더 잦아지고 있습니다. 거리는 물론 지하철 안까지 밤낮 가리지 않고 벌어지고 있습니다. 급기야 미국… SBS 2021.03.31 07:29
시위대에 로켓추진수류탄 사용 의혹…안보리 긴급 소집 미얀마에서 군부 학살로 500명 넘는 희생자가 발생한 가운데, 로켓추진 수류탄까지 사용한 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유엔 안보리가 긴급 소집됐고,… SBS 2021.03.31 02:20
"김정은 만날 의사 없다"…바이든, 트럼프와 다른 길 곧 미국의 대북 정책 발표가 예고된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위원장을 만날 의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비핵화 진전 없이 보여주기식 … SBS 2021.03.31 01:59
김준형 "한미관계 가스라이팅"…논란 일자 "현 정부서는 호혜적" 김 원장은 30일 발간한 '영원한 동맹이라는 역설'이라는 제목의 저서에서 "자국의 국익을 우선시하는 미국의 태도 앞에서 주권국이라면 응당… SBS 2021.03.30 23:32
미얀마 최소 510명 사망…압박 수위 높이는 국제사회 미얀마에서 군부의 학살로 500명 넘는 희생자가 발생한 가운데 UN안보리가 긴급 소집됐습니다. 미국은 미얀마와 맺은 교역 협정 이행을 중단하기로… SBS 2021.03.30 20:42
바이든 "김정은 만날 의사 없어"…트럼프와 다른 길 미국이 대북정책을 막바지 점검하고 있는 가운데, 백악관이 바이든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 위원장을 만날 의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때… SBS 2021.03.30 20:23
국립외교원장 "한 · 미, 가스라이팅…동맹 중독 극복해야" 김준형 국립외교원장은 오늘 '영원한 동맹이라는 역설 : 새로 읽는 한미 관계사'에서 "자국의 국익을 우선시하는 미국의 태도 앞에서 주권국… SBS 2021.03.30 14:53
미국 "미얀마 군부 대가 치러야"…프랑스도 규탄 미국과 프랑스 등 서방 세계가 미얀마 군부의 민주화 시위대 유혈 진압을 규탄하면서 추가 제재 등을 예고했습니다. 젠 사키 미 백악관 대변인은 현… SBS 2021.03.30 10:07
미국, 미얀마와 교역 중단…"민주 정부 복귀할 때까지" 미얀마에서는 군경의 무력 진압으로 인한 쿠데타 반대 시위 희생자가 450명을 넘었습니다. 미국은 군부의 학살행위가 이어지고 있는 미얀마에 민주 … SBS 2021.03.30 07:39
미국, 미얀마와 교역 중단…"민주 정부 복귀 때까지" 미얀마에서는 군경의 무력 진압으로 쿠데타 반대 시위 희생자가 450명을 넘었습니다. 미국은 군부가 학살행위를 벌이고 있는 미얀마에 민주 정부가 … SBS 2021.03.30 0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