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7세 접종, 미국 2회 · 영국 1회…다른 이유는? 남은 궁금증은 조동찬 의학 전문 기자와 함께 풀어보겠습니다. Q. 미국 2회·영국 1회, 다른 이유는? [조동찬/의학 전문기자 : 화이자와 모더… SBS 2021.09.27 20:23
의료진 · 60세 이상 '추가 접종'…접종 간격도 단축 백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추가 접종도 다음 달 중순부터 시작됩니다. 2차 접종 이후 여섯 달이 지난 60세 이상과 코로나 의료진이 화이자 백신… SBS 2021.09.27 20:15
일본 마코 공주 약혼자 3년 만에 귀국…내달 결혼 후 함께 미국행 나루히토 일왕의 조카인 마코 공주와 결혼을 약속한 고무로 게이가 3년 만에 미국에서 귀국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마코와 고무로는 다음… SBS 2021.09.27 17:54
홍콩 언론 "코로나 초기 중국 우한 연구소, 바이러스 공유 지체" 코로나19가 어떻게 시작됐는지 아직도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중국 측이 발병 초기 연구를 위한 바이러스 공유를 지체시켰다는 보도가 나왔… SBS 2021.09.27 17:43
스브스레터 이브닝(9/27) : 30대 남성 절반이 미혼 퇴근길에 보는 뉴스 요약, 스브스레터 이브닝입니다. 30대 남성 절반이 미혼 통계청이 발표한 '2020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예요. SBS 2021.09.27 17:37
"이렇게 타는 거야"…아기 곰에 미끄럼틀 시범 보인 엄마 두 번째 검색어는 '흑곰의 미끄럼틀 교육'입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한 초등학교 놀이터입니다. 아이들이 타는 미끄럼틀에 흑곰 두 마리가 보… SBS 2021.09.27 17:32
미국서 학생 태우고 운행하던 통학버스 기사, 괴한 흉기에 사망 미국에서 학생들을 태우고 운행하던 통학버스 운전기사가 버스 안에서 갑작스러운 괴한의 습격을 받아 숨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 SBS 2021.09.27 16:36
코로나19 부스터샷 확산 속 '백신 빈익빈' 극명해져 일부 선진국들이 코로나19 부스터샷, 이른바 추가접종에 나선 반면, 1차 접종조차 어려운 가난한 나라들도 여전히 상당수인 백신 빈익빈 현상이 극… SBS 2021.09.27 16:22
코로나19로 지난해 미국 · 유럽 기대수명, 2차대전 후 최대폭 감소 기대수명 감소 폭이 가장 큰 나라는 미국이었으며, 지난해 태어난 미국 남성의 경우 기대수명이 74.5세로 전년도 76.7세보다 2.2년이나 감소… SBS 2021.09.27 16:21
영국 군함, 타이완해협 항해…오커스 발족 후 긴장 고조 로이터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구축함이 어제 베트남으로 향하던 중 민감한 해역인 타이완 해협을 항해했습니다. 미국이 오커스를 발족해 중국에 … SBS 2021.09.27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