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미국서 곧 지배종"…여행객은 오히려 급증 앞으로 몇 주 안에 미국에서도 오미크론 변이가 지배종이 될 거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미 보건당국은 오미크론 변이도 백신으로 충분히 통제가 가능… SBS 2021.12.18 06:13
미국, 오미크론 우려에도 연말 연휴 시즌 1억 명 여행 예상 미국에서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연말 연휴 시즌 1억 명 이상이 여행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SBS 2021.12.18 05:08
뉴욕 연은 총재 "내년 금리 인상 시작, 미 경제의 긍정적 신호" 윌리엄스 총재는 현지시간 17일 C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연준이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자산매입 축소 속도를 높이는 등 공격적으… SBS 2021.12.18 05:07
미 CDC 국장 "오미크론 변이, 몇 주 뒤 미국서도 지배종 될 것"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이날 백악관 코로나19 대응팀 모임에서 델타 변이가 여전히 광범위하게 돌아다니고 있지만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히 증가… SBS 2021.12.18 04:26
WHO, 인도 생산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 세계보건기구는 현지시간 17일 인도의 세룸 인스티튜트가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의 허가를 받아 생산한 코로나19 백신 '코보백스'의 긴급 사용을 승… SBS 2021.12.18 01:19
EU 회원국 정상들 "우크라이나 군사 공격 시 러시아 추가 제재할 것" 유럽연합 27개 회원국 정상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경우 미국, 영국과 함께 추가적인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 SBS 2021.12.17 20:37
미·영, 확진 '눈덩이'에 "다시 거리두기 하자"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가 전 세계로 빠르게 번지면서 다른 나라들도 다시 거리두기로 속속 돌아서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출근을 무기한 연기하는 회사… SBS 2021.12.17 20:18
320만 명에 지원금 100만 원씩…"선심성 푼돈" 거리두기 때문에 연말 장사를 제대로 못하게 된 자영업자들에게 정부가 지원책을 내놨습니다. 모두 4조 3천억 원을 투입해서 한 사람당 100만 원… SBS 2021.12.17 20:08
[Pick] 직원 3명과 성관계 발각…1200억 토해낸 맥도날드 전 CEO 회사 내 부하 직원과 부적절한 관계로 해고된 맥도날드 전직 최고경영자가 1,200억 원이 넘는 퇴직금을 회사에 반환하게 됐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SBS 2021.12.17 18:39
'NFT 판매'…멜라니아 트럼프의 퇴임 후 첫 공개 활동 마지막 검색어는 '멜라니아 NFT 판매'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지난 1월 남편이 퇴임한 이후 첫 … SBS 2021.12.17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