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봉' 오렌지주스도 가격 급등 식품에 합류…말 그대로 '위기' [스프] 최근 가격이 이상 급등세를 나타내는 식품 대열에 오렌지주스도 합류했습니다. 농축 오렌지주스의 선물 가격이 뉴욕 ICE 선물거래소에서 현지시간 2… SBS 2024.05.30 10:56
"원숭이들, 나무에서 우수수" 집단 폐사…그들이 인간에 보내는 '경고' [스프] 원숭이가 나무에서 떨어지는 일은 흔치 않기 때문에 속담까지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멕시코에서 원숭이들이 나무에 떨어져 숨지는 일이 속출해 157… SBS 2024.05.28 13:04
[글로벌D리포트] 섭씨50도 육박…기후변화 직격탄 남아시아 인도 수도 뉴델리의 빈민촌에 이동식 물탱크가 들어오자 주민들이 몰려듭니다. 차례를 놓칠세라 앞다퉈 호스를 내밀어 올립니다. 이례적인 폭염에 가뭄… SBS 2024.05.24 15:49
"2023년 남극 해빙 기록적 감소는 2천 년에 한 번 있을 사건" 이런 남극 해빙의 기록적 감소는 기후변화가 없다면 2천 년에 한 번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영국 남극연구소 레이철 다이아… SBS 2024.05.21 06:38
"이것은 기본권 침해" "할 만큼 하고 있다"…정부 대응을 놓고 벌어진 설전 [스프] 2024년 4월 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아시아 처음으로 열린 '기후소송'의 공개 변론이 진행됐습니다. 정부가 기후 위기 대응을 제대… SBS 2024.05.20 10:21
만악의 근원은 그놈이었네…"이미 늦었다"면 뭘 할 수 있을까 [스프] "한국에는 없지만, 한국인에게 필요한 뉴스"를 엄선해 전하는 외신 큐레이션 매체 ''입니다. 는 스프에서 뉴욕타임스 칼럼을 번역하… SBS 2024.05.20 09:02
'느낌적 느낌' 아니다, 봄이 최악의 계절인 사람들에겐 더욱 [스프] *마가렛 렝클은 미국 남부의 동식물과 자연, 정치, 문화에 관한 글을 쓴다. 봄이다. 내가 사랑하는 자연 중에도 특히 내가 가장 아끼는 걸 꼽으… SBS 2024.05.20 09:00
100mm, 200mm 비가 더 왔더니 결과는…'물가 폭탄'이라는 현실 [스프] "작년 4월에 꽃필 때 딱 이틀 동안 영하 2도 아래로 내려갔더니 벌어진 일이여." 무슨 말이냐고요? 1년 만에 103% 상승, … SBS 2024.05.13 10:30
중국과 미국이 기술 협력한다? 이게 쉽지 않은 이유 [스프] "한국에는 없지만, 한국인에게 필요한 뉴스"를 엄선해 전하는 외신 큐레이션 매체 ''입니다. 는 스프에서 뉴욕타임스 칼럼을 번역하… SBS 2024.05.04 09:01
중국이 기후변화를 늦출 구세주가 될 수 있다고 믿는 시진핑 [스프] *제이콥 드레이어는 중국 상하이에 거주하는 작가이자 편집자로 주로 중국 정치, 경제, 과학에 관해 글을 쓴다. 얼핏 보면 시진핑은 몹시 혼란스러… SBS 2024.05.04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