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광주 '영아 살해' 피의자 구속 경기 용인시에서 장애를 갖고 태어난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친부와 외조모가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5년 3월 아들이 태어나자마자 … SBS 2023.07.08 20:47
'음주운전' 현직 경찰관, 신호 대기 중 잠들었다 적발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 중에 교차로에서 잠들었다가 시민 신고로 적발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파출소 소속 40대 A 경위를 불… SBS 2023.07.08 11:39
[한큐정리] 빼먹고 빼먹어도…아무도 몰랐던 '순살자이' 콘크리트 벽이 무너져 내린 건설 현장 철근은 삐져나와 이리저리 휘어져 있습니다. [입주 예정자 : 지금 분노해 있는 상태고요. 하루하루 입주할 … SBS 2023.07.08 08:59
"아이 친정에 맡겼다"던 친모…'종량제봉투' 담아 버렸다 광주에서도 태어난 지 엿새 된 아이가 숨지자 종량제봉투에 담아서 아파트 쓰레기장에 버린 미혼모가 적발됐습니다. 전수 조사가 시작되자 '아이를 친… SBS 2023.07.08 07:10
프로축구 강원, 한국영 극장골로 광주와 무승부 강원은 강릉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21라운드 광주와 홈 경기에서 1대 1로 비겼습니다. 지난달 성적 부진을 이유로 최용수 감독을 경질하고… SBS 2023.07.07 22:08
"친정에 맡겼다"더니…아이 숨지자 '종량제 봉투'에 그런가하면 광주에서도 태어난 지 6일 된 아이가 숨지자,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린 엄마가 적발됐습니다. 아이를 친정에 맡겼다고 거짓말을 하다가 … SBS 2023.07.07 20:30
'쓰레기 봉투에 유기' 친모 체포…수사 780건으로 늘어 광주에서 숨진 영아를 쓰레기봉투에 담아 유기한 친모가 긴급 체포됐습니다. 경찰이 수사 중인 '출생 미신고 영아' 사건은 780건으로 늘었습니다. SBS 2023.07.07 17:08
광주 · 전남 전역 호우특보…내일까지 최고 150㎜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광주기상청은 오늘 오전부터 전남 서남해안을 시작으로 발령된 호우주의보가 … SBS 2023.07.07 14:27
숨진 아기 쓰레기통에 버린 친모…확인 전화에 "친정에 맡겼다" "따르릉, 따르릉." A 씨는 계속 울리는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전화를 걸어온 이는 광주 광산구청 공무원이었습니다. 출산한 이… SBS 2023.07.07 13:17
'쓰레기봉투 유기' 친모 긴급체포…수사 780건으로 급증 출생신고가 안 된 아동에 대한 전수조사가 이뤄지면서 경찰이 수사 중인 사건이 780건으로 늘었습니다. 경기 용인에서는 유기됐다는 영아 시신을 찾… SBS 2023.07.07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