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수능'에 재수생 웃고 고3 울고…"정·수시 선택 빨리해야" 코로나19 여파로 고등학교 3학년 개학이 6주 가까이 미뤄지면서 결국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역대 네 번째로 연기됐습니다. 교육부는 원래 11월 1… SBS 2020.03.31 14:15
'고3부터 온라인 개학 · 수능 연기' 유력…오늘 발표 아이들 개학 날짜만 기다리다가도, 막상 다가오니 좀 걱정된다는 부모님들 꽤 있습니다. 교육당국이 오늘 초·중·고교 개학 문제, 또 올해 수능 연… SBS 2020.03.31 07:09
'고3 학생부터 온라인 개학' 유력…오늘 발표 초·중·고등학교 개학일을 어떻게 할지, 또, 대학 수학능력시험은 어떻게 치를지, 정부가 오늘 발표합니다. 개학과 관련해서는 시간이 많지 않은 고… SBS 2020.03.31 05:24
고3부터 '온라인 개학' 유력…오늘 개학 시기·방법 발표 초·중·고등학교 개학을 어떻게 할지, 또 대학 수학능력시험은 어떻게 치를지 정부가 오늘 발표를 내놓습니다. 개학과 관련해서는 시간이 많지 않은 … SBS 2020.03.31 02:48
사상 초유 '4월 개학' · 수능 연기 검토…고3은 '걱정' 앞서 두 번을 연기해 다음 주 초로 미뤄졌던 초중고교 개학은 한 번 더, 다시 2주가 연기됐습니다. 사상 초유의 4월 개학을 맞게 됐는데, 당장… SBS 2020.03.18 07:19
고3 76% "코로나19 탓 학습 계획 차질"…38% "수능 예정대로" 고등학교 3학년생 10명 가운데 8명이 코로나19 탓에 학업계획을 이행하는 데 지장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6일 입시업체 진학… SBS 2020.03.16 10:08
2002년생 · 코로나19…불안에 휩싸인 고3 학생 · 학부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각급 학교 개학이 연기되면서 고3 학생들의 입시 준비에도 큰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학교에 가지 않는 동안 독… SBS 2020.03.04 08:47
내년 고3도 총선 투표한다…"소중한 권리 행사할 것" 선거법이 바뀌면서 내년 총선에는 만 18살부터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고3 학생들 중에 일부도 투표를 하고 선거운동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 SBS 2019.12.28 21:12
[Pick] 학창 시절 내내 '왕따'…고3이 대학 합격 후 담임에게 받은 문자 '울컥' 학창 시절 내내 왕따를 당하던 한 학생이 대학 합격 후 고3 담임 선생님에게 받은 문자 메시지가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습니다. 최근 한 … SBS 2019.12.17 18:21
수능 마친 수험생들, 박물관·미술관·고궁 등 '공짜' 문화체육관광부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에게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한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4대 고궁과 종… 연합 2019.11.14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