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딱] 112 걸어 "고구마 없어졌다"…출동했더니 문 꽉 닫고 조롱 얼마 전 112에 상습적으로 허위신고를 하고 경찰관들에게 욕설과 협박을 한 50대 남성이 붙잡혔는데요. 이번에는 60대 여성이 1천 건 넘게 허… SBS 2024.06.27 07:32
112에 5초간 울음 소리…1,300세대 속 아이 찾아낸 경찰 112에 아이 울음소리만 들리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그러자 경찰이 1,300세대 아파트 단지에서 그 신고자를 찾아낸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는데요… SBS 2024.06.12 07:18
[뉴스딱] 25초간 흐느끼다 끊긴 신고전화…6분 만에 찾아낸 경찰 경찰관의 빠른 상황 판단으로 소중한 어린 생명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 성북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112 신고전화로 한 여성의 흐느끼는… SBS 2024.03.21 08:13
[뉴스딱] "도와달라" 외국인 조난 신고…112 통역서비스로 극적 구조 참 다행스러운 뉴스인데요, 지난 12일 강원경찰청 112 종합상황실에 프랑스 국적 A 씨로부터 "도와달라"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SBS 2024.03.14 07:26
"위급 상황 시 신고 장소 강제 진입" 등…112 기본법 제정 범죄 신고부터 구조 요청까지 연평균 2천만 건 정도를 처리하는 경찰 112 신고의 법적 근거가 66년 만에 마련됐습니다. 경찰청은 '112 신고… SBS 2023.12.13 08:24
112 출동 경찰 진입 막으면 과태료…재난 시 경찰이 대피명령 앞으로는 112신고로 출동한 경찰관이 위급 상황이라고 판단되면 타인의 건물 등에 진입할 수 있고 이를 막으면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또 112신고… SBS 2023.12.13 08:09
"발목 다쳤다"…112 구조요청한 40대, 알고 보니 마약 투약자 필로폰을 투약한 40대가 부상을 입었다며 112에 구조 요청을 했다가 투약 사실이 적발돼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마약류 관리… SBS 2023.10.05 09:40
2시간 동안 112에 100차례 허위 신고…40대 입건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2시간 동안 100여 차례에 걸쳐 허위 신고한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8… SBS 2023.09.30 13:14
[Pick] 112만 누르면…보이스피싱 신고부터 구제까지 '한 번에' 추석 명절 기간 택배나 소액결제 및 친·인척을 사칭하는 일명 '보이스피싱' 적발 건수가 꾸준히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는 가운데, 이제부터 보이… SBS 2023.09.30 06:39
[Pick] "그 사람 가만 안 둔다" 112 자진 신고하고…출동한 경찰에 흉기 스스로 112에 전화를 걸어 특정인을 해치겠다고 알린 뒤 출동한 경찰관을 흉기로 위협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 경기 광주경찰서… SBS 2023.09.06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