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전화해 살인 예고 뒤 흉기 들고 찾아간 50대 체포 서울 동작경찰서는 경찰에 친인척을 살해하겠다고 알린 뒤 흉기를 들고 살인 예고 대상을 찾아간 A 씨를 살인예비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경… SBS 2022.12.28 13:55
"국회에 불지르겠다" 112 전화해 방화 협박한 남성 체포 112에 전화를 걸어 국회에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하고 음주 상태로 국회 근처까지 차를 몬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SBS 2022.11.23 09:27
"국회에 불지르겠다" 112 전화 걸어 방화 협박 만취 상태로 112에 전화를 걸어 국회에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어제 오후 9시 30분쯤 서울 … SBS 2022.11.23 07:48
112 신고자들의 증언…절박한 전화에도 "경찰은 오지 않았다" 이태원 참사가 일어나기 전에 이미 112에 위험을 알리는 신고가 빗발쳤지만, 경찰의 대응이 적절하지 못했다는 정황이 하나둘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SBS 2022.11.04 08:01
참사때 112 상황실에 없었다…자정 직전 돌아온 책임자 경찰이 참사 당일 서울경찰청 112 상황관리관이었던 류미진 총경을 수사 의뢰했습니다. 긴급한 112신고들이 잇따라 이어졌던 참사 전후 시간에 류… SBS 2022.11.04 07:13
절박했던 112 신고자들의 증언…"경찰 보이지 않았다" 긴박했던 당시 112신고를 한 뒤 그 현장을 계속 지켜봤던 신고자들의 이야기를 저희가 들어봤습니다. 시민들은 경찰의 부실한 현장 대응을 꼬집었습… SBS 2022.11.04 02:42
밤 11시까지 신고만 98건…'코드 0'에도 책임자가 없었다 긴급한 신고가 이어졌던 지난 토요일 밤, 서울경찰청 112상황실이 대응 매뉴얼과 근무수칙을 여러 차례 어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별감찰팀은 당… SBS 2022.11.04 02:36
절박했던 112 신고자들의 증언…"경찰 오지 않았다" 위급할 때 112에 신고하면 경찰이 출동해서 도와준다는 우리 사회의 약속이 지난 주말 이태원에서는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참사 직전, 경찰… SBS 2022.11.03 20:16
참사 당시 즉시 출동 '코드 0'에도 책임자가 없었다 다급한 신고가 경찰에 쏟아졌던 지난 토요일 밤, 서울경찰청 112 상황실 총괄 담당자가 상황실에 없었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상황관리관을 … SBS 2022.11.03 20:14
[취재파일] 경찰 '이태원 참사' 112 신고 늑장 보고…고의인가 과실인가? 이태원 참사의 책임론으로 가장 먼저 여론의 뭇매를 맞은 인물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었습니다. 참사 다음날인 지난달 30일, 한덕수 국무총리가… SBS 2022.11.03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