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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목록 |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의 정보를 제공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94893 뉴스는 그저 전달하기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양자경배우 수상 소감 왜곡을 비판합니다. 임지연(300***) 23.03.14 101
94892 양자경 배우의 수상소감 있는 그대로 보도해주세요 김하나(fkf***) 23.03.14 67
94891 김병직 편집자 김광현 기자. 양자경 수상소감 고의적 편집 및 보도 정정 요청드립니다 지원(300***) 23.03.14 100
94890 sbs는 이번 양자경 수상소감 왜곡보도로 다시 한 번 신뢰를 져버렸다 유진(300***) 23.03.14 54
94889 양자경 배우 아카데미 수상소감 왜곡 사과하세요 박세희(hee***) 23.03.14 43
94888 양자경 수상 소감 왜곡 보도 KS(zpi***) 23.03.14 48
94887 sbs는 항상 이런식으로 뉴스를 내보냅니까? 장한영(300***) 23.03.14 97
94886 양자경 배우 수상소감 일부분을 편집(삭제)한 일에 대해 사과하고 정정 보도하세요. 조승희(300***) 23.03.14 76
94885 정정보도 하실건지 궁금합니다 윤세진(300***) 23.03.14 84
94884 양자경 배우의 수상소감 자막의 악의적이고 의도적인 오역 정정하고 사과하십시오 ☆(300***) 23.03.14 82
94883 양자경 배우의 수상소감 왜곡 보도를 정정하고 사과하세요. 곽어진(300***) 23.03.14 60
94882 sbs 실망스럽습니다. 최수정(300***) 23.03.14 67
94881 양자경에 대한 모욕을 멈추십시오 박진영(300***) 23.03.14 93
94880 sbs "여러분의 황금기가 지나지 않았다는 말은 모두에게 하는 말이라 삭제했습니다" 유승민(300***) 23.03.14 273
94879 굳이 해외 배우의 수상 소감을 음성까지 건드리며 조작할 이유가 뭔가요 Yu(300***) 23.03.14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