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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양자경에 대한 모욕을 멈추십시오

양자경이 "ladies"라고 지명하며 여성들을 위한 소감을 한 걸 의도적으로 누락시키고, 양자경을 "양쯔충"이라고 쓰는 게 통상적인 일입니까? 여성들의 눈치를 좀 보고 기사를 쓰고 방송하십시오. 양자경이라는 인물이 동양인, 그리고 여성으로서 할리우드 배우계에 획을 그었다는 걸 언론으로서 "투명하고 객관적이고 정당"하게 전달하는 게 맞지 않겠습니까?
대한민국 언론 중 sbs에 기대를 많이 했는데, 참 실망스럽습니다. 개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