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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정확하고 빠른 SBS 선거방송과 함께 하세요

<앵커>

오늘(19일) 17대 대선을 맞아, 저희 SBS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과감한 시도와 시스템으로 새로운 선거 방송을 준비했습니다.

유희준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기자>

SBS 대선방송의 지상 과제는 가장 정확하고, 가장 빠르게입니다.

선거 당일 SBS는 TNS 코리아와 함께 전국 233개 투표소에서 유권자 10만 명을 대상으로 출구조사를 벌입니다.

오후 6시 정각에는 단독으로 당선자 예측 결과를 신속하게 전해드립니다.

정확한 예측 보도를 위해 국내 방송사상 처음으로 '실시간 당선 확률시스템'을 가동합니다.

[박민규/고려대 통계학과 교수 : 현재 득표율을 기준으로 해서 예측 득표율을 계산했을 때 현재 1위 후보가 당선이 될 가능성이 100에 99번이라는 의미입니다.]

특히 주요 후보와 당선자의 현장 화면을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새로운 중계 시스템이 처음으로 도입됩니다.

기존의 위성중계 장비는 물론 오토바이로 따라붙는 인터넷 와이브로 전송 기술 등을 접목해 새로운 선거방송을 선보입니다.

또 초대형 고화질 LED 화면과 프로젝터 스크린을 이용한 신개념 스튜디오를 마련해 첨단 디지털 방송의 진면목을 선보입니다.

방송 그래픽도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후보자들의 평소 모습을 자연스럽게 시청자들에게 전해드립니다.

또 국내 최초로 방송 화면 하단 전용 3D 애니메이션을 도입해 개표상황을 쉽게 이해하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특히 SBS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 특설 무대를 마련해 새 대통령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맞이하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했습니다.

"정확하고 빠르게" 대선방송 준비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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