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주부 3명이 설 대목으로 혼잡한 틈을 타 대형 할인매장에서 물건을 훔치다 붙잡혔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대형 할인매장에서 물건을 훔치려다 붙잡힌 44살 이 모씨 등 40대 주부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5일 낮 서울 창동의 한 대형 할인매장에서 식료품 120여만 원어치를 산 뒤, 다시 똑같은 물품을 앞서 받은 영수증을 이용해 계산하지않고 가지고 나오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관/련/정/보 - SBS 사건사고 뉴스
40대 주부 3명이 설 대목으로 혼잡한 틈을 타 대형 할인매장에서 물건을 훔치다 붙잡혔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대형 할인매장에서 물건을 훔치려다 붙잡힌 44살 이 모씨 등 40대 주부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5일 낮 서울 창동의 한 대형 할인매장에서 식료품 120여만 원어치를 산 뒤, 다시 똑같은 물품을 앞서 받은 영수증을 이용해 계산하지않고 가지고 나오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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