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07 국민의 선택, 대한민국의 제 17대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지금 한 시간 전부터 막 시작이 됐습니다. 그러면 먼저 이시각 전국의 각 투표소를 직접 연결해 보겠습니다.
먼저 서울 종로입니다. 권기봉 기자 나오십시오. (네, 서울경기상고에 마련된 종로구 청운동 제 2투표소에 나와있습니다.) 권기봉 기자, 아직 조금 이른 시각이긴 합니다만 6시보다는 투표하는 사람들이 조금 더 많아졌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기자>
네, 예정대로 오전 6시에 투표가 시작돼 지금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이른 시각이라 투표소를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은 조금 뜸한 편입니다.
투표일이 공휴일이기 때문에 나들이 갈 계획을 세운 시민들이나 바쁜 오후 일정이 있는 시민들 일부가 아침부터 서둘러 투표에 나서고 있습니다.
제가 나와 있는 종로구에 54곳을 비롯해 서울 지역은 모두 2천2백10개 투표소에서 아침 6시부터 일제히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서울지역 유권자수는 종로구 13만 3천여 명을 비롯해, 모두 8백5만 1천6백여 명인데요.
지난 2002년 대통령 선거때보다 7만여 명 늘어난 규모입니다.
서울 지역은 지난 대선에서, 전국 평균 70.8%보다 0.6% 포인트 높은 71.4%의투표율을 보였습니다.
올해 대선은 지난번 대선보다 투표율이 다소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만큼, 서울시 선관위는 투표 마감시각인 저녁 6시까지 투표참여를 촉구하는 홍보활동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