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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열기에 티켓가격도 쑥쑥! 여자피겨 250만원

한국 썰매 종목의 개척자 강광배 선수가 우리 선수단의 개회식 기수로 뽑혔습니다.

닷새 앞으로 다가온 밴쿠버 올림픽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4년전 토리노올림픽에서 폐회식 기수를 맡았던 강광배가 이번에는 개회식에서 태극기를 들게 됐습니다.

강광배는 루지와 스켈레톤에 이어 이번에 봅슬레이까지 올림픽 썰매 3종목에 모두 출전하는 세계 최초의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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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선수가 공식 훈련 조편성에서 무난한 선수들을 만나게 돼 경기 직전까지 부담 없이 훈련에 몰입할 수 있게 됐습니다.

김연아는 고교 후배 곽민정을 비롯해 세계랭킹 10위권 밖의 무명선수들과 훈련을 함께하게 됐습니다.

반면 아사다 마오는 안도 미키와 코스트너 등 메달 경쟁자들과 훈련하게 돼 부담을 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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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이 다가오면서 빅이벤트의 입장권 가격이 치솟고 있습니다.

아이스하키 결승전의 경우 가장 좋은 좌석은 우리 돈 1천만 원까지 올랐습니다.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입장권은 호텔 1박과 연계해 인터넷에서 250만 원 정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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