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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선수들 "경기 준비에 바빠요"

[GP파이널 생생영상] (1) 패트릭 챈·브라이언 쥬베르, 한국에서의 첫 날 스케치

피겨의 축제 그랑프리 파이널을 하루 앞두고 대회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출전 선수들은 몸상태를 점검하고, 마무리 훈련에 매진하며 실전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가장 먼저 입국한 남자 싱글 패트릭 챈은 어제(9일) 고양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첫훈련을 시작했고요. 세계랭킹 1위 쥬베르도 한방치료로 몸상태를 끌어올렸습니다.

그랑프리 파이널까지는 앞으로 하루, 별들의 축제가 준비를 마쳤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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