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출연한 우리나라 홍보 광고가 어제(28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아드리안 어워즈에서 여행 서비스 부문 1위인 금상을 받았습니다.
올 해로 쉰 한번 째를 맞는 아드리안 어워즈는 세계적 권위의 광고 마켓팅상인데요.
한국관광공사가 자체 제작한 이 텔레비젼 광고는 비를 모델로 해서 우리나라의 역동적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광고는 6개월에 걸쳐 제작됐으며 비는 한국관광공사의 홍보 대사로서 지난해 이 광고를 촬영했는데요.
이 광고는 지난해 4월부터 아시아 주요 국가를 비롯해 유럽과 북·남미 등 전 세계 85개국 총 10개 TV 채널을 통해 방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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