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으로 경향닷컴 보시겠습니다.
지난 2006년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바다 이야기 성인 오락실이 다시 활개를 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뒷골목이나 농촌 등에서 다른 업종의 간판을 달고 단골 손님만 받는 위장 영업을 하는 것인데요.
경향닷컴은 이런 영업이 근절되지 않는 이유로 먼저 바다 이야기 파문 이후 10분의 1 수준으로 폭락한 게임기 가격과 외진 건물의 낮은 임대료를 꼽았습니다.
또 단속에 나서야 할 경찰이 오락실을 직접 운영하거나 봐주기 단속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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