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명박 정부의 청사진을 마련할 인수위가 오늘(27일) 우선적으로 검토할 8대 핵심과제를 발표했습니다. 민생경제 대책이 첫 머리에 올랐는데, 이 당선자는 내일 재계 총수들을 만나서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손석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분과위원회 간사단 첫 회의를 갖고 중산층과 서민의 삶 향상을 위한 민생경제 대책마련을 최우선 과제로 정했습니다.
당장, 통신비 30% 절감과 유류세 10% 인하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곽승준/대통령직 인수위원 : 경제 활성화가 중산층 서민층에 골고루 돌아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을 서두르겠습니다.]
인수위원회는 또 해외투자 유치및 국내투자 활성화, 청년실업해소, 보육 및 노인복지 대책마련, 그리고 주택가격안정도 8대 핵심과제에 포함시켰습니다.
일자리 창출과 직결되는 국내투자활성화 과제와 관련해 이명박 당선자는 내일 경제인 간담회에 참석해 경제활성화 방안에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기업측은 규제완화에대한 과감한 개혁을 건의할 것으로 보이며 이 당선자는 투자에 걸림돌을 없애겠다고 약속하면서 내년에 20~30조에 달하는 여유 자금투자를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내일 간담회에는 삼성 비자금 폭로파문이후 공식석상에 일체 모습을 나타내지 않은 이건희 삼성회장을 비롯해 20여 명의 재계 총수가 모두 참석할 것으로 보여 논의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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