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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만에 구조된 중국인 "근처에 1명 더 있었다" ▲ 5일 네팔 구조대가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중국인 1명을 구조해서 데리고 나오고 있다. 네팔을 덮친 대규모 홍수로 한국인 9명이 실종된 지역에 갇혔다가 10일 만에 구조된 중국인 생존자가 인근에 1명이 더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SBS 2026.09.06 0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