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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 포기 문제 없어…'신중 판단' 의견 제시" 지난주 금요일 검찰이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의 항소를 포기한 뒤 그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침묵을 지켰던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항소를 안 해도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며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전연남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5.11.11 00:24